SOJOONGAN EYE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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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눈을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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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5-12-11
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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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시야 흐림,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증상, 한쪽 눈이 흐릿하게 보이는 변화는 흔히 피로로 오해되지만, 실제로는 ‘망막정맥폐쇄(Retinal Vein Occlusion)’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망막정맥폐쇄는 망막에서 정맥의 혈액 흐름이 차단되는 질환으로, 발생 즉시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망막정맥폐쇄는 크게 ‘분지망막정맥폐쇄’와 ‘중심망막정맥폐쇄’로 구분된다. 분지형은 망막의 일부 정맥이 막히는 형태이고, 중심형은 중심 정맥이 막혀 시력 손실 위험이 훨씬 크다. 두 형태 모두 갑작스러운 시야 흐림, 물체가 휘어 보이는 변형시, 부분 시야 결손 등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통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초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은 고혈압과 당뇨다. 고혈압은 망막 혈관벽을 약하게 만들고, 당뇨는 미세혈관 손상을 일으켜 혈류 문제를 유발하면서 정맥 폐쇄 가능성을 크게 높인다. 실제로 망막정맥폐쇄 환자의 상당수가 고혈압 또는 당뇨를 기저질환으로 가지고 있다. 여기에 고지혈증, 흡연, 녹내장 (안압 증가), 심혈관 질환, 노화 등도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망막정맥폐쇄가 진행되면 황반부종, 출혈, 망막허혈 등이 발생해 시력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다.특히 황반부종은 중심 시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사물 인식과 일상생활에 큰 제한을 초래한다. 조기 치료가 늦어질수록 예후가 나빠지기 때문에 초기 증상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단은 안과에서 시행하는 눈 안저검사, 형광안저혈관조영술, OCT(빛간섭단층촬영)으로 이루어진다. OCT는 황반부종 유무와 구조 변화를 확인하는 데 필수적이며, 치료 여부 결정에도 직접적으로 사용된다. 치료는 항체주사(항-VEGF), 스테로이드 주사, 레이저 치료 등이 병변 상태에 따라 적용된다.

고혈압, 당뇨 환자의 경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특히 중요하다. 전신 질환으로 인해 혈관 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무증상 시기에도 망막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정기적인 안저검사와 OCT를 통해 미세 변화까지 확인하면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잠실소중안안과 구희찬 대표원장은 “망막정맥폐쇄는 통증 없이 갑작스럽게 시야가 흐려지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 놓치기 쉽다"며 “특히 고혈압과 당뇨를 가진 환자는 망막 혈관이 이미 취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사소한 시야 변화라도 즉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 원장은 “막힌 혈관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시력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다” 며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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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5-12-09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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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눈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손상될 수 있고 이로 인해 황반변성이 발생해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황반변성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계절에 따른 눈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황반변성은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야외활동이 많거나 스마트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40대 전후에서도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여름철에는 선글라스를 통한 자외선 차단과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의 황반에 퇴행성 변화가 생기면서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직선이 휘어져 보이는 ‘변형시’, 중심 시야의 흐림이나 공백, 색상 인식 저하 등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대부분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단순 노안이나 피로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황반변성은 건성과 습성으로 나뉘며 이 중 습성은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료 시기를 놓치면 중심 시력을 잃을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황반에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이런 퇴행성 변화가 빨라지도록 만든다. 외출이 잦아지는 여름에는 눈 건강에도 자외선 차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특히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자외선 차단이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모자나 양산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은 누적될수록 망막에 산화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평소 생활 속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40대 이상, 흡연자,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고위험군에 해당되므로 매년 안과 검진을 통해 황반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암슬러 격자 검사와 같은 자가진단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격자무늬를 볼 때 선이 휘거나 중심이 흐려 보이면 황반변성을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이 같은 변화가 감지되면 안과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평소에 한쪽 눈을 손바닥으로 가린 후 각각의 눈으로 사물을 보면서 두 눈이 모두 잘 보이는지, 차이가 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황반 질환을 초기에 발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잠실소중안안과의 구희찬 대표원장은 “황반변성은 한 번 진행되면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므로 무엇보다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눈 건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시력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세계비즈 (https://www.segy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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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5-12-04
조회 26

당뇨병은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국내 20~30대 당뇨병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의 상당수가 당뇨병 합병증에 대한 경각심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력 저하나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은 젊은 환자들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당뇨망막병증은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서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돼 시력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 없이는 발견이 어렵지만, 진행될 경우 황반부종, 유리체출혈, 망막박리, 녹내장 등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30대 이하 당뇨병 환자의 약 15%가 망막 이상 소견을 보였고, 조기 발견과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 비율은 더욱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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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젊은 당뇨 환자들 중에는 ‘아직 괜찮다’는 인식이나 바쁜 일상으로 인해 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진단 즉시 안저검사를 시행하고, 이상이 없더라도 1~2년 간격의 정기적인 검진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1형 당뇨병은 진단 후 5년 이내, 2형 당뇨병은 즉시 안저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명시한다. 


최근에는 광학단층촬영(OCT)과 형광안저혈관조영술 등 고해상도 영상 진단 기술이 발전해 망막 내 미세한 변화까지 조기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정밀 검사를 통해 병의 진행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병이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는 젊은 당뇨 환자의 경우, 진단 초기부터 정기 검진과 꾸준한 관리를 병행해야 실명과 같은 중증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

더불어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혈당뿐 아니라 혈압, 지질 수치 등의 대사 건강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흡연은 망막 혈관 손상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조절 등도 망막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잠실소중안안과의 구희찬 대표원장은 “젊은 당뇨 환자일수록 건강에 대한 자신감으로 합병증 관리에 소홀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시력은 잃고 나면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정기적인 안과 검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 원장은 “특히 모바일 기기 사용이 많은 젊은 세대일수록 눈의 피로가 누적되기 쉬우므로 생활 속 눈 건강 관리에도 더욱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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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5-12-02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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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는 망막이 눈의 뒤쪽에서 떨어져 나가는 심각한 질환이다. 이 질환은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초기 증상을 빠르게 인지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망막박리의 초기 증상은 뚜렷하지 않지만, 몇 가지 징후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망막박리가 진행되기 전에 발견하면 빠르게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가 된다.

망막박리를 의심할 수 있는 첫 번째 증상은 비문증이다. 비문증은 눈앞에 떠다니는 검은 점이나 실 같은 물체가 보이는 현상으로, 유리체막이 망막으로부터 분리되면서 망막이 당겨지거나 출혈이나 유리체 혼탁이 증가하면서 발생한다. 비문증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그 빈도와 강도가 점차 심해지면 망막박리를 의심해야 한다.

눈을 감거나 어두운 곳에서 밝은 섬광이 보이는 광시증 역시 망막박리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이다. 이 외에도 망막박리가 진행되면서 시야의 일부가 흐려지거나 가려지는 시야 장애, 급격한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망막박리는 주로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서 자주 나타나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망막과 유리체가 변화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망막이 안구 내벽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50대 이상뿐 아니라 30~40대에서도 망막박리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노화로 인한 망막박리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전자기기 사용의 증가와 고도근시를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30~40대도 망막박리의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잠실소중안안과 구희찬 대표원장은 “망막박리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떨어진 망막 부위가 넓어져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중대한 안과 질환이다. 따라서 망막박리가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의료기관을 찾아 검진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망막박리는 진행 정도와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망막열공과 좁은 범위의 망막박리가 발생한 초기 단계인 경우, 망막 레이저 치료를 통해 박리의 진행을 멈추는 치료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망막박리 범위가 넓어 레이저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유리체 내 가스 주입술, 공막돌륭술, 유리체절제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이러한 수술은 망막의 안정화를 도와 시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구희찬 원장은 “망막박리의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시력 손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망막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망막박리 수술 결과는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반드시 숙련된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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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5-11-27
조회 47

황반변성은 노년층에서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안과 질환으로 꼽힌다.  눈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퇴행성 질환인 황반변성은 초기 증상은 대부분 서서히 나타나며, 환자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구희찬 잠실소중안안과의원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살펴봤다.  


◆ 황반변성의 증상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물체나 선이 왜곡되어 보이는 '변형시'가 있다. 예를 들어, TV 자막이 휘어져 보이거나 직선이 물결 모양으로 보일 수 있다. 또한, 중심 시력의 변화로 인해 사람 얼굴의 중심부가 흐리게 보이거나, 책을 읽을 때 글자 중앙에 공백이 생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색상 인식의 변화와 대비감 저하도 주요 증상이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초기에 양안으로 보기 때문에 쉽게 발견되지 않거나 단순히 노안으로 오인될 수 있어, 40대부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구희찬 대표원장은”암슬러격자 테스트가 자가검진 방법으로 추천된다. 한눈씩 각각 암슬러격자를 볼 때 변형시 또는 시야 흐림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안과를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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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흡연자라면 더욱 주의해야

 

흡연을 하는 경우라면 황반변성의 위험이 더욱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흡연자들이 황반변성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최근 연구 결과를 통해 명확히 드러났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의 대규모 조사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습성 황반변성 발생 위험이 5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황반변성 환자의 경우 흡연이 질환 악화 위험을 무려 7배나 높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진들은 흡연이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손상시켜 황반변성 발병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황반변성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해야 시력을 잘 유지할 수 있다.


구희찬 대표원장은  “황반변성은 질환 유형과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며 “건성 황반변성의 경우 항산화 비타민제 복용이 주된 치료법으로, 질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반면 습성 황반변성은 주로 안구 내 항체 주사 치료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다만 황반의 기능에 변화가 있다고 해서 모두 황반 변성은 아니다. 황반변성 이외에 황반에는 혈관성, 염증성, 퇴행성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황반변성이 의심된다면 의료기관에서 정밀한 검사를 받고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적절히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구희찬 대표원장은 “황반변성은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지만,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시력 저하를 늦추고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며 “40대 이상이라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조기 발견에 힘쓰고, 진단 시 개인별 맞춤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세계비즈 (https://www.segy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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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5-11-25
조회 34

최근 망막박리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어 의료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망막박리 환자는 2010년 5만3148명에서 2020년 9만7045명으로 82.6% 증가했으며, 2021년에는 10만6855명으로 10년 사이 두 배 넘게 늘어났다.


망막박리는 안구 안쪽 벽에 붙어 있어야 할 망막이 떨어져 들뜨는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망막에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시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실명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망막박리의 주된 원인은 눈의 노화로 인한 후유리체 박리로 알려져 있다. 노화에 의해 유리체가 액체로 변하면서 망막에서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유리체가 망막을 잡아당겨 망막의 찢어짐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고도근시 환자는 망막박리가 일어나기 쉽다. 근시가 심할수록 안구 길이가 길어져 망막이 얇아지고, 근시가 유리체 액화 현상을 유발해 망막박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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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의 초기 증상으로는 눈앞에 점이나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듯한 비문증과 빛이 번쩍거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광시증이 나타날 수 있다. 질환이 더 진행되면 커튼을 친 것처럼 주변부 시야부터 점차 안 보이게 된다. 이때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부까지 진행되면 심각한 시력 저하는 물론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망막박리는 응급 질환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잠실소중안안과의원 구희찬 대표원장은 "망막박리는 망막의 주변부에서 시작해 중심부로 진행되는데, 망막 중심에는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중요한 시세포가 밀집해 있기 때문에 망막박리가 황반을 침범하기 전에 수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만 시력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망막박리 치료는 주로 응급 수술에 준해서 이루어진다. 망막의 시세포층은 한번 손상되면 원상태로 회복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기에 신속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망막박리가 의심될 경우 ▲눈앞에 먼지가 낀 것처럼 무언가 떠다닌다 ▲눈을 감았다 떴을 때 시야가 번쩍인다 ▲눈앞에 보이는 물체의 개수가 늘어난다 ▲빛의 변화가 없을 때도 불빛이 깜박이는 듯하다 ▲커튼 또는 베일을 친 것처럼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듯하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안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구희찬 원장은 "망막박리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응급 안과 질환이다. 증상이 나타나면 '괜찮겠지'라고 넘기지 말고 즉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실명의 위험이 있으므로, 평소 눈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메티컬투데이 (http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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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5-11-21
조회 42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위급하게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망막질환으로 응급 진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망막질환은 갑자기 중심시력이 저하되거나, 시야의 일부분이 가려져 보이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망막질환는 질환의 종류에 따라 빠른 시간에 치료받는 것이 예후와 연관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안과 관련 응급진료와, 응급 망막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알아 둔다면 유사시 빠르게 방문할 수 있다.


망막에 생긴 응급 상황의 경우 적합한 진단과 치료가 시력저하 및 실명 등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망막에 생길 수 있는 응급 상황으로는 망막박리, 망막박리와 동반된 유리체 출혈, 황반하 출혈,안내염, 망막 혈관 폐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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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는 눈의 망막 층이 찢어지면서 망막 아래에 물이 고이고, 망막이 안구벽과 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면 눈앞에 이물질이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 시야에 번쩍임이 있는 광시증 등이 나타난다. 망막박리의 범위가 넓어지면 눈의 주변부부터 시야가 결손되며 심한 경우 중심시력의 장애상태에 이를 수 있다.


유리체 출혈로 인해 시력이 저하된 경우에도, 출혈과 동반된 망막열공이 망막박리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망막열공에 유리체 견인이 강하게 작용하면 안구의 움직임에 따라 유리체 출혈이 반복되고, 망막박리가 진행되므로 유리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황반변성이나 망막동맥류와 같은 혈관질환과 동반된 황반하 출혈은 황반의 시세포에 비가역적인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빠르게 적절한 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이 중심시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타기관에서 안과 관련 주사나 수술을 받은 이후 세균이나 진균 등의 균 감염으로 인한 안내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안내염과 동반된 유리체 망막 염증은 신속한 치료를 요하며, 실명을 피하기 위해 관련 질환에 경험이 있는 의사로부터 적절한 진단이 필요하다.


한편,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질환, 혈전 등으로 인해 급격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망막 동맥 폐쇄는 영구적인 시력 장애를 남길 수 있다. 망막 동맥 폐쇄는 안동맥 폐쇄, 내경동맥 협착 및 폐쇄 등과 연관성이 있고, 뇌경색이나 뇌출혈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안과적인 혈관조영 검사가 필요하고, 영상의학 검사를 통해 경동맥과 뇌혈관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망막질환이 발병하기 쉬운 연령대는 40~50대이지만 젊다고 해서 망막 응급 상황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 단정할 수는 없다. 삶을 즐기며 살아가기 위해 시력이 매우 중요한 만큼 평소 응급 망막 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알아두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


망막질환 유무를 알기 위해서는 평소에 한눈을 가리고 각각의 눈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각의 눈으로 사물을 볼 때 선명하게 보이는지, 시야의 일부분이 가려 보이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근시나 알러지가 있다면 눈을 누르거나 비비지 않도록 하고, 평소 외출 시 선글라스로 자외선을 차단하고, 당뇨 및 고혈압, 고지혈증을 잘 관리하며 금연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 잠실소중안안과의원의 구희찬 대표원장)


출처 : 하이뉴스 (https://www.hinews.co.kr/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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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5-11-18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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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은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때문에 선크림이나 양산 등을 꼭 챙겨야 하는 계절이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이들이 여름철 눈 건강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여름의 강한 자외선, 덥고 습한 날씨는 눈 건강에도 매우 치명적이다. 자외선은 눈 표면을 손상하고, 기온으로 인해 바이러스와 미생물이 증가해 눈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눈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여름철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망막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잠실소중안안과의원 구희찬 대표원장은 “안구의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신경조직인 망막은 빛에 대한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며 “외부의 빛이 눈에 닿으면 각막을 거쳐 수정체, 망막, 시신경의 순서로 전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때 망막이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황반변성이 생길 수 있다”며 “망막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황반이 손상되면 빛을 감지하는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황반변성이 생기면 사물이 흐리게 보이고 다른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둡거나 안 보이는 부위가 생기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구희찬 원장은 “글을 읽을 때 하얀 공백이 생기거나 도로 중앙선, 욕실 타일이 굽어져 보이는 증상이 있다면 황반변성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며 “황반변성은 완치가 어렵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므로 조금이라도 빠르게 발견해 시기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자외선은 망막뿐 아니라 수정체, 각막 등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자외선 노출로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백내장과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고, 강한 햇볕에 각막이 화상을 입게 되면 광각막염에 걸릴 수도 있다.

구희찬 원장은 “광각막염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시야가 흐려지고, 눈물, 이물감, 충혈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2차 세균감염을 유발할 수도 있어 빠르게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해야 한다”며 “자외선 때문은 아니지만 여름은 바이러스와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라 흔히 ‘눈병’이라고 불리는 결막염에 걸리기도 쉽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름을 맞아 건강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눈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름철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시에는 가급적 자외선이 차단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외출후에는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하면서 눈 주변의 눈곱이나 분비물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눈은 가급적 비비지 않도록 하고, 눈이 흐려지거나 시야가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든다면 빠르게 안과를 찾아 검진을 받고 적절한 조처를 해야 한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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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5-11-13
조회 83

망막은 안구 가장 안쪽에 있는 신경 조직으로 빛에 대한 정보를 전기신호로 바꿔 뇌에 전달한다. 카메라의 필름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부위인 것이다. 이러한 망막에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질환을 일으킨다.

수술이 필요한 대표적인 망막질환에는 당뇨망막병증, 망막전막증, 황반원공, 유리체출혈, 망막박리, 인공수정체 탈구, 안내염 등이 있다. 당뇨 합병증에 의해 야기되는 망막질환인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은 망막의 모세혈관이 막히는 허혈로 인해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과 섬유증식막이 생겨난다. 신생혈관에서 발생하는 유리체 출혈, 망막견인을 동반한 망막박리 등으로 시력이 떨어지게 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시야 흐림, 야간 시력 저하가 있다. 눈 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 같은 비문증, 빛이 번쩍거리는 광시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망막전막증은 내경계막의 결손부위에서 아교세포가 자라면서 유리체와 망막 사이에 들어가 자라면서 망막 앞에 막이 생겨 사물이 휘어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망막전막증은 노인에게 특발성으로 생기게 되며, 망막박리 수술, 망막레이저 치료, 포도막염 등과 같은 망막 질환을 치료한 후에도 생길 수 있다.

황반원공은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부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으로써, 중심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황반원공은 유리체의 노화가 원인으로 발생하며, 특발성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안구 내부를 채우고 있는 겔 상태의 투명한 물질을 유리체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원인으로 망막, 맥락막, 모양체의 혈관조직에서 출혈이 생기는 것을 유리체 출혈이라고 한다. 유리체 출혈은 정상적인 혈관보다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에서 쉽게 발생하는데 비정상적인 혈관 형성의 중요한 원인으로는 망막 정맥 폐쇠증, 증식성 당뇨망막증, 망막혈관염, 맥락막 신생혈관증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정상적인 혈관도 심한 안외상이 생기거나, 망막에서 유리체막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망막 열공이 발생하면 유리체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망막이 안구내벽으로부터 떨어져 분리되는 망막 박리는 매년 1만명에 1명 정도의 빈도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망막 박리는 주로 중년 이후에 발생하지만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안과 질환이다. 망막 박리되면 망막에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시세포의 기능이 점차 떨어지며, 이러한 상태가 계속 방치되면 망막이 영구적으로 위축되어 실명하거나 안구가 위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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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인공수정체 탈구는 수정체 주머니의 지지대 약화 혹은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백내장 수술을 한 뒤 오랜 기간이 경과했거나 외상, 고도근시, 망막 질환 등으로 결합 구조가 약한 환자들에게 발생한다. 또한 백내장 수술 도중에도 응급 유리체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수정체 초음파유화술 도중에 후낭이 파열돼 수정체 조각이 유리체내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백내장 수술을 마무리하기 위해 유리체수술이 필요하다. 


흔하지는 않지만 안구내 수술이나 주사처치후 안내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유리체내 항생제 주사로 염증이 호전이 되지 않을 때 유리체수술이 필요하다.

이 같은 망막 질환들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빠르고 정확한 치료가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진결과에 따라 수술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라면 수술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3D 망막 수술 시스템은 3D 입체 수술과 수술 중 안구단층촬영(OCT)이 가능한 수술 장비를 이용한 수술 시스템을 말하며, 사용되는 수술 장비는 ‘아르테보(ARTEVO 800 with iOCT)’와 RESCAN 700(Microscope with intraoperative OCT), Lumera 700이다.

아르테보는 수술 시 안구 입체 구조를 4K 고해상도 영상으로 재현한 후 55인치 대형화면을 통해 3D 입체 영상으로 시연해준다. RESCAN700 현미경에 내장된 intraoperative OCT는 망막단층 촬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술자에게 수술에 필요한 많은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기존 일반 현미경보다 낮은 조명으로도 수술할 수 있어 환자의 광독성을 줄일 수 있으며, 수술 시 입체시를 증대시켜 보다 정교한 수술을 가능케 한다.

잠실소중안안과의원 구희찬 원장은 “망막질환은 시력을 저하시켜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자칫 실명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정확히 진단해 초기부터 제대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르테보 800, RESCAN700, Lumera 700 결합 시스템은 입체영상으로 망막 단층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해 수술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더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며 장시간 편안한 자세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술자의 집중력 감소를 막아주기 때문에 더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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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5-11-11
조회 43

우리가 일상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눈. 그 안에 있는 망막은 아주 얇고 예민한 조직이다. 특히 망막은 약간의 출혈만 생겨도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데, 당뇨 등으로 인해 장기간 고혈당이 지속되면 몸의 크고 작은 혈관이 손상되면서 망막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이 큰 원인이 되어 유발되는 질환이다. 혈당관리를 잘 한다고 하더라도 당뇨가 10~20년 이어지면 당뇨망막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자료에 의하면 당뇨병 진단 당시 당뇨망막병증의 유병률은 1.9%에 불과하지만 11년 이상인 경우 40.1%, 30년 이상이면 약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망막병증은 심하면 실명을 유발할 수 있을 만큼 위험한 질환이다. 문제는 이 질환의 초기 증상이 미미하다는 점이다. 초기 단계를 지나 황반부종이 생길 때쯤에는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어둡게, 또는 흐리게 보이며 시력 저하 증상이 나타나지만, 그 이전까지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증식성 당뇨망막증 단계에서도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망막혈관으로부터 유리체로 출혈이 생기면서 눈앞에 얼룩이 보이거나 둥둥 떠다니는 듯한 무언가 보일 수 있으며 안압이 높아지면서 안구 통증, 두통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처럼 소리 없이 조용히 다가와 시력을 앗아가는 습격자, 당뇨망막병증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주기적인 안 검진이라고 할 수 있다.

잠실 소중안안과의원 구희찬 대표원장은 “안 검진은 당뇨병의 위험이 적거나 당뇨망막병증 소견이 없다면 1~2년에 한 번 검진을 시행하고, 혈당 조절에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은 검진할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기에 당뇨망막병증이 발견되면 혈당조절을 하며 관리하면서 레이저와 항체 주사 등으로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항체주사를 이용한 치료는 안구내 신생혈관 증식을 억제하는 약물을 주입해 증상이 이 이상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외에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레이저 치료 등을 함께 시행하고, 상태에 따라 유리체 절제술 등 수술 치료가 필요할 수 있기에 의료기관과 반드시 상의하여 치료하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구희찬 원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 시력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망막질환은 초기 자각 증상이 미미하므로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 등을 일시적인 증상이나 노안으로 가벼이 넘기지 말고 안과검진으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해지기 전에 치료 받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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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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