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JOONGAN EYE CLINIC

병원소식


여러분의 소중한 눈을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SOJOONGAN EYE CLINIC

병원소식


여러분의 소중한 눈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소중안안과정보 127
프로필 이미지
잠실소중안안과
2026-03-03
조회 61

33a5576945bc0.jpg


망막박리는 눈의 가장 안쪽 층인 망막이 그 아래의 조직으로부터 분리되는 심각한 안과 질환입니다. 이는 시력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응급 상황으로,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망막박리는 발생 원인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실명 위험이 높은 망막박리의 종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47a4ee09ca499.jpg


망막박리의 종류는?


망막박리는 발생 원인과 진행과정에 따라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열공성 망막박리

열공성 망막박리는 가장 흔한 형태로, 망막에 구멍이나 찢어짐이 생겨 발생합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노화, 고도근시, 외상 등으로 인해 망막에 구멍이 생깁니다.

- 유리체액이 망막 구멍을 통해 망막 아래로 유입되어 망막을 분리시킵니다.

- 젊은 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고도근시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험이 높습니다.


견인성 망막박리

견인성 망막박리는 망막을 잡아당기는 힘에 의해 발생합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뇨망막병증, 포도막염, 미숙아 망막병증 등의 질병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 망막에 섬유증식막이 형성되어 망막을 잡아당깁니다.

- 견인막의 수축으로 망막이 떨어지게 됩니다.


삼출성 망막박리

삼출성 망막박리는 망막과 맥락막 사이에 액체가 고이면서 발생합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망막과 맥락막의 질환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 망막 아래에 삼출물이 고여 망막을 들어 올립니다.

- 열공이나 후유리체 박리 없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091185c731426.jpg


이처럼 망막박리는 원인과 진행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파악이 매우 중요합니다.


bf8a77c0da33b.jpg


망막박리, 종류에 따른 치료는?


모든 유형의 망막박리는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각 유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치료합니다.


열공성 망막박리

1. 레이저 광응고술: 초기 단계에서 미세한 망막 열공이 있는 경우 시행됩니다.

2. 공막돌륭술: 진행된 열공성 망막박리에 적용됩니다. 안구 외부에 실리콘 밴드나 스폰지를 부착하여 공막을 망막 쪽으로 밀어 열공이 위치한 망막과 맥락막을 밀착시킵니다.


견인성 망막박리

1. 유리체절제술: 주로 사용되는 방법으로, 안구 내 유리체를 제거하고 망막을 재부착합니다.

2. 레이저 치료: 유리체절제술과 함께 망막을 고정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삼출성 망막박리

1. 원인 질환 치료: 중심장액성망막병증이나 황반변성 등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2. 레이저 치료: 일부 경우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3. 약물 치료: 원인에 따라 항염증 치료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망막박리는 시력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응급 안과 질환입니다. 갑작스러운 시야 흐림, 시야의 일부가 가려지는 현상, 번쩍이는 빛이나 떠다니는 물체가 보이는 증상, 또는 커튼이 내려오는 듯한 시야 변화를 경험한다면 즉시 안과에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실명 위험이 높은 망막박리의 종류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잠실소중안안과
2026-02-27
조회 60

b5705c758d8d5.png

눈의 구조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과 같은 기능을 담당합니다. 망막박리는 이 중요한 조직이 제 자리에서 벗어나 떨어지는 위험한 안과 질환입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망막박리의 초기 증상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b9283fda019c1.png

망막박리란?


정상적인 상태에서 망막은 안구 뒤쪽 내벽에 단단히 붙어있어야 하지만,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이 연결이 끊어질 수 있습니다. 망막박리는 응급 상황으로 간주되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시력 손실이나 최악의 경우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망막박리의 초기 징후를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c4b188770d024.png

망막박리의 증상은?

 

망막박리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문증 (날파리증) : 

눈앞에 점, 실, 거미줄, 또는 하루살이와 같은 작은 물체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유리체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며, 망막박리의 초기 징후일 수 있습니다.


2. 광시증 : 

어두운 곳에서도 눈앞에서 번쩍거리는 빛이나 섬광이 보이는 증상입니다. 이는 유리체가 망막을 당기면서 발생하는 작은 전기 자극으로 인한 것으로, 특히 눈을 움직일 때 더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시야 장애 : 

시야의 일부가 가려지는 느낌이 듭니다. 마치 커튼이나 베일이 시야를 가리는 것처럼 보이며, 주로 주변부 시야에서 시작하여 점차 중심부로 확대됩니다.


4. 시각 왜곡 :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변형되어 보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망막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시력 저하 : 

망막박리가 진행됨에 따라 전반적인 시력 감소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황반부가 영향을 받으면 급격한 시력 저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갑자기 나타날 수 있으며,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경험하면 즉시 안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망막박리의 치료는?


망막박리의 치료 방법은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1. 초기 단계 망막박리

   - 레이저 치료 : 망막 열공 주변을 레이저로 화상을 만들어 박리 확산 방지.

   - 안내가스 주입술: 가스를 주입해 망막을 제자리에 고정.


2. 진행된 망막박리:

   - 공막돌륭술 : 실리콘 밴드를 사용해 공막을 눌러 열공을 막음.

   - 유리체 절제술 : 유리체를 제거하고 망막 아래의 액체를 흡인한 후 가스나 실리콘을 주입.

   - 기체망막유착술 : 안구 내 가스를 주입한 후 특정 자세를 유지해 망막이 유착되도록 유도.


각 치료법은 환자의 상태와 망막박리의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a50b10e7eedf5.png

우리의 눈 건강은 일상생활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망막박리와 같은 심각한 안과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과 조기 발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시력은 한번 잃으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망막박리의 초기 증상일 수 있는 왜곡된 시야, 중심 시력 손상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잠실소중안안과
2026-02-26
조회 45

82ef2662259ab.png

우리의 눈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이자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감각 기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불편함을 느낄 때까지 안과 검진을 미루곤 합니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은 단순히 시력 교정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눈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 심각한 안질환들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40대 이후에 더욱 필수적인 안과 검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0cae766384de3.png


40대 이후 안과 검진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그렇다면 왜 40대 이후부터 안과 검진이 특별히 중요할까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안과 검진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 노인성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40대부터 노인성 안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의 질환이 40대부터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과거에 비해 발병 연령이 낮아진 추세입니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이러한 질환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노안의 관리

40대부터 노안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 저하와 조절 근육의 약화로 인해 발생하며, 근거리 시력에 영향을 줍니다. 정기 검진을 통해 노안의 진행 정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교정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백내장 조기 발견 및 관리

백내장은 40대 이상에서 42.2%의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초기에 발견할수록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을 수 있어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40대부터 눈 건강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663fcb824b9e6.png


조기검진이 중요한 안과 질환은?


일부 안과 질환은 빠르게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시력을 유지하는 데 매우 핵심적입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초기에 증상이 없거나 미미하여 환자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안과 질환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녹내장 : 서서히 진행되며 초기에는 증상을 느끼기 어려움

2. 황반변성 : 중심시력에 영향을 주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 시 진행을 늦출 수 있음

3. 당뇨망막병증 :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며 초기에는 증상이 없음

4. 백내장 : 서서히 진행되는 수정체 혼탁으로 초기에는 노안과 혼동할 수 있음

5. 고혈압망막병증 : 고혈압으로 인한 망막 손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음


b416e34e475ee.jpg

이러한 질환들은 특히 40세 이후 발병 위험이 높아지므로, 40대 이상이라면 매년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안저검사는 이러한 질환들의 조기 발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정기 검진을 통해 눈 건강을 지키고 시력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40대는 노년을 준비하며 건강을 탄탄히 관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다른 건강만큼 눈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40대 이후에 더욱 필수적인 안과 검진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잠실소중안안과
2026-02-25
조회 64

e7381a8e54544.png


황반하 출혈은 안과 영역에서 중요하고 긴급한 관심이 필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이는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 아래에 출혈이 발생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황반은 우리가 사물을 선명하게 보고, 색깔을 구분하며,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따라서 황반하 출혈이 발생하면 중심 시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즉각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황반하 출혈로 인한 시력저하의 치료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d473ba6f12dc9.png


황반하 출혈의 원인은?

황반하 출혈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령 관련 황반변성: 가장 흔한 원인으로, 황반하 출혈 사례의 약 50%를 차지합니다.

2. 결절맥락막혈관병증: 황반하 출혈의 두 번째로 흔한 원인입니다.

3. 망막대동맥류 파열: 황반하 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또 다른 주요 원인입니다.

4. 외상성 맥락막 파열: 외상으로 인한 맥락막 파열도 황반하 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5. 고혈압과 당뇨병: 이러한 전신 질환들도 망막 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6. 맥락막 신생혈관: 특히 중심와하 맥락막신생혈관은 망막하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안내 종양, 맥락막 파열, 베체트병, 임신중독증, 혈액 질환 등이 황반하 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963c07785185.png


황반하 출혈의 증상은?

황반하 출혈의 초기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야 이상 : 눈앞에 벌레나 먼지 같은 것이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이 나타납니다.

2. 시력 저하 : 갑작스러운 시력 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변형시 : 글자나 직선이 흔들리거나 휘어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4. 중심 시야의 불편감 : 경미한 중심 시야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암점 : 시야의 일부가 가려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6. 번쩍거림 : 일부 환자는 눈에서 번쩍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7. 부유물 : 시야에 거미줄이나 날파리, 검은 점 등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면 즉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시력 보존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6468ef57bdbbf.png


황반하 출혈 치료법의 하나인 안구내 가스 주입술!

황반하 출혈의 주요 치료법 중 하나가 안구에 가스를 주입하는 안구내 가스 주입술입니다. 황반하 출혈의 원인으로 맥락막신생혈관이 확인되면, 유리체내 항체주사를 시행하고 동시에 C3F8 또는 SF6 가스를 주입한 후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면 황반하 출혈이 중심와에서 주변부 망막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황반하에 고여있는 출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황반의 시세포를 손상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이러한 치료는 황반의 구조적 손상을 줄여 시력을 회복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안구내 가스 주입술은 황반하 출혈 환자의 시력 예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적인 방법입니다. 황반하 출혈의 양이 많은 경우에는 유리체로 출혈이 이동하여 유리체 출혈로 진단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망막박리나 맥락막 파열과 동반될 수 있습니다. 심한 출혈은 실명과 안구위축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출혈을 동반한 갑작스러운 시력저하를 경험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황반하 출혈은 시력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는 안과적 중증 상황입니다. 위 질환은 우리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 부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시야의 변형, 중심 시야의 암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황반하 출혈로 인한 증상과 치료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잠실소중안안과
2026-02-24
조회 44

dddfd28c9faae.png


녹내장은 흔히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고 불립니다. 이는 초기에 특별한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어 시신경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 눈의 소중함을 생각할 때,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시력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가족력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녹내장과 그 예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844afcfc3f966.png


녹내장의 원인과 증상은?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으로 인해 시력을 잃게 되는 심각한 안과 질환입니다. 

녹내장의 주요 원인은 안압 상승입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요인들도 녹내장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유전적 요인: 가족력이 있는 경우 녹내장 발병 위험이 2~3배 증가합니다.

2. 고도 근시: 안구 길이가 길어져 시신경을 지지하는 구조물이 약해집니다.

3. 스테로이드 약물의 장기 복용: 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5. 외상: 한쪽 눈의 외상으로 인한 전방각 구조 변화


녹내장의 증상은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 개방각 녹내장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 주변 시력부터 서서히 손상되어 맹점이 발생합니다.

- 계단을 헛디디거나 글을 읽을 때 단어를 놓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말기에는 터널 시야가 발생하고, 결국 완전한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 급성 폐쇄각 녹내장

- 갑작스러운 안압 상승으로 인한 심한 눈 통증과 두통

- 눈의 충혈

- 시야 흐려짐과 빛 주변의 무지갯빛 후광

-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


녹내장이 진행됨에 따라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녹내장은 초기에 증상이 없거나 미미하여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고 불립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fa67bdeb739e5.png


녹내장을 예방하는 방법은?

녹내장의 가족력은 매우 중요한 위험 요인입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녹내장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가족력의 영향은 단순히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도 포함합니다. 흡연, 음주, 식습관, 주거환경 등이 녹내장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녹내장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데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녹내장은 일상 속에서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흡연을 줄이는 등의 노력을 통해 예방할 수 있지만, 가족력이 있거나 40세 이상이라면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검진으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7c774c6183ac.jpg

녹내장은 한번 손상된 시신경을 되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인 질환입니다. 그렇기에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 균형 잡힌 식단, 그리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시력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녹내장은 무서운 질환이지만, 우리의 관심과 노력으로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녹내장으로 진단되면 안압을 낮추는 점안제와 시신경을 보호하는 보조제 복용을 병행하게 됩니다. 녹내장 치료를 오랜 기간 치료가 필요하므로, 환자분마다 개별화된 치료 약물 조합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간혹 안구의 크기가 작으면서 폐쇄각 녹내장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홍채절개나 수정체 적출 등의 방법으로 안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간혹 과숙 백내장이나 수정체의 탈구와 같은 질환과 동반된 녹내장도 있는데, 이때에는 응급 수술의 대상이 됩니다. 이와 같은 약물과 수술 치료에도 시신경 손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녹내장수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가족력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녹내장과 녹내장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잠실소중안안과
2026-02-23
조회 72

e042b73c19085.png


당뇨병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만성질환 중 하나로, 혈당 조절 실패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망막의 미세혈관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심각한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질환입니다. 

특히, 당뇨망막병증은 녹내장 및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히며, 당뇨병 환자의 유병 기간이 길수록 발병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당뇨병 환자가 꼭 알아야 할 망막질환인 당뇨망막병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9f6af26ce5db4.png


당뇨망막병증의 증상은?


당뇨망막병증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력 저하와 흐려짐: 

가장 흔한 증상으로, 특히 황반부종이 발생할 경우 중심 시야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2. 비문증: 

시야에 작고 어두운 점이나 선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으로, 눈 속 출혈이 발생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색각 이상: 

색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거나 희미하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변동하는 시력:

시력이 일정하지 않고 변화할 수 있습니다.

5.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 

심각한 경우, 특히 증식성 망막병증 단계에서 눈 속 출혈이나 망막박리로 인해 갑자기 시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병이 진행되면 시력 저하, 유리체 출혈, 망막박리 등의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당뇨망막병증 환자 중 상당수는 자신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안과를 방문하는 경우도 많아 조기 발견과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0718d67ede6a1.png


당뇨망막병증의 관리는?


당뇨망막병증은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진행을 늦추고 시력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주요 관리 방법입니다.


1. 혈당 조절

- 철저한 혈당 관리는 당뇨망막병증의 예방과 진행 억제에 가장 중요합니다.

- 연구에 따르면, 당화혈색소(HbA1c)를 1% 낮출 경우 망막병증 발생 위험이 약 35~50% 감소합니다.


2. 혈압 및 지질 조절

-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망막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혈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혈청 지질을 조절해야 합니다.

- 금연도 필수적이며, 흡연은 혈관 손상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3. 정기적인 안과 검진

  -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안저 검사가 중요합니다.

  - 제1형 당뇨병: 진단 후 5년 이내 첫 검사, 이후 매년 검진

  - 제2형 당뇨병: 진단 즉시 첫 검사, 이후 매년 검진


49953603c7ac6.png


당뇨망막병증의 치료는?


당뇨망막병증은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광응고 요법(레이저 치료)

: 허혈 부위를 포함하여 주변부 망막에 열화상을 만들어 비가역적인 흉터를 만드는 치료입니다. 가장 효과적이며 당뇨망막병증으로 인한 실명 가능성을 50%가량 낮춥니다.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

: 유리체내 주사를 하는 방식으로 눈 속의 혈관내피성장인자를 억제,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이나 황반부종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수술 치

: 유리체출혈, 망막박리가 있으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질환을 안정화 시키고 시력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처럼 관리가 중요한 당뇨망막병증, 당뇨병 환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잠실소중안안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잠실소중안안과
2026-02-20
조회 152


1d47cfa384a34.jpg


유리체 수술은 다양한 안과적 질환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 이후 관리도 중요한 유리체 수술,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유리체 수술 후 엎드리는 자세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7742781b817e.jpg


유리체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어떤 경우에 유리체 수술이 필요할까요? 유리체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리체 수술(유리체절제술)은 다양한 안과적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주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리체내 혼탁 : 유리체에 출혈이나 혼탁이 발생하여 시력을 방해할 때 이를 제거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 망막질환 : 망막박리, 황반원공, 망막전막 등 유리체가 망막을 비정상적으로 당겨 발생하는 질환에서 망막의 정상 구조와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 수술 합병증 치료 : 백내장 수술 후 합병증, 인공수정체의 교환 및 재고정 등이 필요한 경우에도 유리체절제술이 사용됩니다.

- 안구 내 이물 제거 : 눈 속으로 들어간 이물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심각한 시력 장애나 실명 위험이 있으므로 이를 제거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 진단적 목적 : 원인을 알 수 없는 안구 내 염증이나 종양의 진단을 위해 유리체를 채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상황에서 유리체 수술은 시력 회복과 안구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0f57815167e0.jpg


유리체 수술 후 주의점은?


유리체 수술 후에는 성공적인 회복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주의사항을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세 유지

   - 수술 중 가스나 실리콘 오일이 주입된 경우, 엎드린 자세로 시선을 바닥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망막의 재유착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2. 감염 예방

   - 눈을 비비거나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특히 첫 1~2주 동안 세안 시 눈에 물이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

   - 처방받은 항생제 및 소염제 안약을 지시에 따라 사용합니다. 안약을 두 가지 이상 사용할 경우 5분 간격을 두고 점안합니다.



f50294e4bbc0d.jpg


3. 활동 제한

   - 수술 후 첫 1개월 동안 사우나, 수영장 이용 및 격렬한 운동은 금지됩니다.

   - 가스가 주입된 경우, 비행기 탑승이나 고도가 높은 장소 방문은 가스 팽창으로 인한 안압 상승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4. 눈 보호

   - 낮에는 보호용 안경을 착용하고, 밤에는 안대를 사용하여 외부 충격으로부터 눈을 보호합니다.

5. 흡연 및 음주 금지

   - 흡연과 음주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병변이 안정될 때까지 삼가야 합니다.

6. 정기 검진

   - 수술 후 1주, 1개월, 3개월째 정기적으로 안과를 방문하여 상태를 점검합니다.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시력 저하가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이러한 주의사항을 준수하면 회복 과정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으며,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리체 수술 후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수술의 성공과 회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자세는 수술 중 주입된 가스나 실리콘 오일이 망막에 적절히 압력을 가하도록 돕습니다. 특히 망막박리나 황반원공과 같은 질환의 경우, 이 자세가 망막의 재유착과 원공의 폐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번 시간 유리체 수술 후 엎드리는 자세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잠실소중안안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잠실소중안안과
2026-02-19
조회 46

35853cf625374.jpg


안녕하세요! 잠실소중안안과입니다. 안구 질환 중에는 응급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될 경우 급격한 시력 저하, 심하게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확인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지신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방치할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인 망막박리에 대해 살펴보고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4b9498783f654.jpg


"망막박리란?"


망막박리는 망막이 정상 위치에서 떨어진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망막은 우리 눈에서 시신경이 모여있는 곳으로 시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망막 박리가 발생하면 망막으로 영양이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실명의 위험이 있습니다. 응급 질환이기 때문에 안과에서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8218bd0ec7d01.jpg


"망막 박리를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경우"


망막 박리의 발생 위험이 높아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경우에 해당되시는 경우라면 정기적인 안과 내원을 통해 안구 건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근시가 심한 경우

- 눈의 노화가 시작된 40대 이상인 경우

- 눈 수술의 경험이 있는 경우

- 망막 이상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 눈에 심한 충격을 받으신 경우

- 가려움으로 인해 자주 눈을 비비시는 경우


망막 박리는 1,0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생각보다 흔한 질환입니다. 망막 박리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빛이 없어도 번쩍하는 느낌이 드는 광시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먼지나 벌레가 날아다니는 느낌이 드는 비문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망막이 시력을 방해할 경우 커튼을 친 것처럼 시야의 일부분이 안 보일 수 있습니다.



2eb2e99f8e22f.jpg


"3D 망막 수술 시스템이 있는 곳에서!"


망막 박리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망막 질환의 경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교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수술이 필요한 경우라면 잠실소중안안과에서 3D 망막 수술 시스템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3D 망막 수술 시스템이란 3D 입체 수술과 수술 중 안구 단층촬영(OCT)가 가능한 정밀 수술 장비를 이용한 수술 시스템을 의미 합니다. 사용되는 수술 장비는 독일 ZEISS사의 아르테보(ARTEVO 800 with iOCT)와 RESCAN 700(Microscope with intraoperative OCT), Lumera 700입니다.


해당 수술 시스템을 사용하여 망막 단층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정교한 수술을 가능하도록 만들어줍니다. 또한 장시간 편안한 자세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어 술자의 집중력 감소를 막아 더 안정적인 수술 과정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실명의 위험이 있는 망막 질환, 의심증상이 나타나고 있으시거나 응급 상황이 발생하셨다면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치료를 받아 눈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잠실소중안안과
2026-02-13
조회 147

d7df0b1c82bb7.jpg


안녕하세요! 잠실소중안안과입니다. 눈앞에 갑자기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당황스럽고 걱정이 될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눈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 많아지는 만큼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비문증은 눈 앞에 마치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 같다고 하여 날파리증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비문증의 증상과 망막박리,망막열공, 포도막염 등과 같은 질환은 증상이 비슷한 경우가 많아 빠른 시일 내에 안과를 찾아 확인이 필요합니다.


9ec04112f1c16.jpg


"비문증이란?"


먼지같이 작은 점들이 시야에 나타나 불편함을 만드는 것을 비문증이라고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날파리증이라고도 합니다. 눈앞에서 마치 먼지, 벌레, 혹은 눈에 무언가 들어간 것처럼 시야를 가리거나 어떤 것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하나 또는 여러 개가 나타날 수 있으며 손으로 잡아도 잡히지 않고 시선의 방향을 바꾸거나 움직일 때 이물질의 위치가 바뀌거나 개수가 변화할 수 있습니다.


밝은 곳에서 더 잘 보이는 이물질이라면 비문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두개 정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숫자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으며 숫자가 갑자기 많아진다면 위험신호로 빠른 시일 내에 잠실소중안안과에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망막에 그림자를 만들어내느냐에 따라 파리나 모기 같이 곤충 모양일 수도 있고 점이나 원, 아지랑이, 실오라기 등 정말 다양한 형태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f6e0b2464a06e.jpg


"비문증이 생기는 이유는?"


우리 눈은 액체로 가득 차있습니다. 이를 유리체라고 합니다. 눈의 각막과 수정체 뒤쪽, 망막 사이에서 눈이 구형을 띄고 유지할 수 있도록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유리체가 맑아야 각막으로 들어온 빛의 상이 망막에 그대로 온전히 닿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의 수분이 빠지고 쪼그라드는 것처럼 유리체 역시 점차 수축하고 망막과 분리되면서 미세한 조직들이 떨어져 나와 부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유물, 혹은 경미한 혼탁이 있을 때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워 비문증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e7a244d10875f.jpg


대부분의 경우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도 있으나 본래 근시가 있던 경우라면 젊은 나이에서도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리체의 변성과 액화가 점차 심해짐에 따라 점점 작아지고 결국 망막과 분리되는 후유리체 박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비문증이 갑자기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20퍼센트 이상에서 망막 질환을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안과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리체에 출혈이 생기거나 망막에 구멍이 나는 망막열공, 망막이 떨어지는 망막 박리, 눈 속에 발생한 염증으로 충혈까지 발생하는 포도막염 등은 반드시 치료하여야 합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어느 날 갑자기 눈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면 미루지 마시고 잠실소중안안과에 내원하셔서 정밀한 검진을 통해 확인하고 치료를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잠실소중안안과
2026-02-12
조회 54


c60b2c7021127.jpg


안녕하세요! 잠실소중안안과입니다. 일상생활 중 눈에 갑자기 큰 충격이 가해지게 되는 경우에 눈 앞이 일시적으로 흐릿해질 수 있는데 일시적으로 흐릿한 증상이 시간이 흘러도 지속적으로 뿌옇고 안개가 낀 것과 같이 증상이 지속된다면 수정체의 탈구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수정체 탈구가 생기는 이유와 치료하는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590879b5afe9.jpg


"수정체 탈구란?"


수정체는 각막과 홍채 바로 뒤에 있는 기관으로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상이 맺힐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카메라에 비유하면 렌즈에 해당되는 것으로 우리 눈 안쪽에서 투명하고 렌즈 모양을 한 기관입니다. 


수정체가 탈구될 경우 수정체를 지지하고 있던 인대가 약해지거나 손상되어 본래의 위치에서 벗어난 경우입니다. 수정체가 완전히 분리되어 안구의 깊은 곳까지 미끄러져 들어가게 된다면 완전히 이탈이라고 하며 일부의 인대만 손상된 경우라면 부분이 탈이라고 합니다.


fa7a41e335d89.jpg


"수정체 탈구가 생기는 이유와 증상"


수정체가 위치를 이탈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유전적인 희귀 전신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일 수 있습니다. 마르팡 증후군 등의 결체 조직에 이상이 생김에 따라 유전적 질환이 있는 경우 수정체를 지지하는 인대가 약하기 때문에 수정체가 이탈하기도 합니다. 외상으로 인해 충격으로 수정체가 탈구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수정체가 탈구될 경우 앞이 뿌옇게 보이기도 하며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흐려 보이거나 빛 번짐이 생기기도 합니다. 부분이 탈의 경우 평상시에는 정상적인 시야가 유지되는 것 같지만 눕거나 자세를 바꾸는 등의 상황에서 뿌옇게 보이기도 합니다.


백내장 수술 후에 인공수정체가 탈구되는 경우에는 포도막염과 같은 눈에 염증 질환이 있던 경우이거나 기존에 망막 수술의 경험이 있는 경우, 수술을 한 다음 시간이 오래 지난 고령의 환자의 경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인공수정체가 탈구된 경우에도 일반적인 수정체 탈구의 증상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f625a9b9d2c5b.jpg


"수정체 탈구 치료하는 방법은?"


수정체가 이탈한 정도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수정체를 지지하고 있던 인대는 한번 손상을 입으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잠실소중안안과를 찾아 상황에 맞게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술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인공수정체가 안정적으로 위치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백내장 수술 후 이탈된 경우라면 안구의 외벽이나 홍채에 고정하여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중 여느 날과는 다르게 흐려 보이는 등의 의심 증상이 있다면 미루지 마시고 잠실소중안안과에 내원하셔서 정밀한 검진과 진단을 통해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F A Q

잠실소중안 FAQ

망막박리, 망막열공, 유리체 출혈, 황반원공, 망막전막, 인공수정체 탈구, 안내염 등 망막에 구조적 손상이 있을 때 시행됩니다. 망막박리, 유리체출혈, 안구내 염증 등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응급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광시증(번쩍이는 빛), 비문증이 심해지거나 시력이 갑자기 저하되고 부분적으로 시야가 보이지 않을 때, 눈·머리·얼굴에 심한 상처가 생긴 경우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눈 통증, 분비물, 충혈, 시력저하가 나타날 때도 즉시 내원해야 합니다.

저희 잠실소중안안과는 3D 망막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정밀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독일 Carl Zeiss사의 ARTEVO 800 with iOCT, RESCAN 700, Lumera 700 장비로 수술 중에도 안구단층촬영(OCT)을 실시간 확인하며 4K 입체 영상을 통해 정교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일반 현미경보다 낮은 조명에서 수술이 가능해 망막의 광독성을 줄일 수 있고, 4K 고해상도 입체 영상으로 수술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여 정밀도를 높입니다. 망막전막증, 당뇨망막병증, 망막박리, 황반원공 등 다양한 망막질환 치료에 활용됩니다.

수술 후에는 항생제 안약과 소염제를 일정 기간 사용해야 하며,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력 저하, 통증, 충혈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안내염 등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내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노안은 수정체 탄력 저하로 근거리 초점 조절이 어려워지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인 황반이 손상되어 중심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초기 증상이 시력 저하로 비슷해 노안으로 착각하기 쉬워 정확한 감별이 중요합니다.

건성과 습성 두 가지가 있습니다. 건성 황반변성은 환자의 약 80%를 차지하며 진행이 느리지만, 습성 황반변성은 약 20%이면서 실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고 진행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암슬러 격자 테스트'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쪽 눈을 가리고 30cm 거리에서 격자 가운데 점을 응시했을 때 직선이 휘어 보이거나, 가운데 검은 공간이 있거나, 빈 공백이 보인다면 내원하셔서 정밀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신생 혈관이 확인되면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를 유리체강 내로 주사합니다. 효과적으로 신생 혈관의 발생을 막아 병의 진행을 늦추며, 조기 치료 시 시력을 부분적으로 호전시킬 수 있고, 반복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흡연은 발병 위험을 2~3배 높이므로 금연이 가장 중요하며, 고혈압·고콜레스테롤 관리, 항산화제가 풍부한 채소·과일 섭취, 자외선 차단이 도움이 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50대 이상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 검진으로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모두 발병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뇨 유병 기간이 길어질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져 진단 10년 후에는 약 22.9%에 이를 수 있습니다. 혈당 조절 정도에 따라 진행 속도가 달라지므로 당뇨 진단 후에는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안검진이 필요합니다.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중심 부위에 암점이 생기며, 망막 혈관이 터지면 갑자기 비문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시야가 뿌옇거나 눈이 자주 부시고, 색을 잘 구분하지 못하거나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망막의 신생 혈관은 정상 혈관과 달리 약해 쉽게 파열되며, 이로 인해 유리체 출혈이나 망막박리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신생혈관성 녹내장이 동반될 수도 있으며, 결과적으로 심각한 시력 저하나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 잠실소중안안과는 망막 상태와 시신경을 정밀 검사한 뒤 개인별 맞춤 치료를 시행합니다. 진행 정도에 따라 혈당 관리와 함께 레이저 광응고술, 항-VEGF 주사를 시행하며, 유리체 출혈이 심한 경우 응급 수술 치료까지 가능합니다.

당뇨가 있다면 증상이 없어도 주기적인 정기 검진이 필수입니다.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이미 진행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OCT, 안저검사 등 정밀 진단 장비로 미세한 변화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망막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나 정맥이 막히거나 좁아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망막혈관폐쇄증(망막동맥·정맥 폐쇄)이 대표적입니다. 뇌혈관이 막히는 중풍과 같은 원리로 일어나기 때문에 '눈 중풍'이라고도 불립니다.

가장 큰 위험 인자는 고혈압이며, 동맥경화증·당뇨병·고지혈증·심장질환·경동맥 협착·고령이 주요 원인입니다. 흡연, 음주, 비만, 호르몬제(피임약 등) 복용도 위험을 높이며, 녹내장의 안압 상승도 망막정맥 혈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별다른 통증 없이 갑자기 한쪽 눈이 흐려지거나 시야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망막동맥폐쇄는 급격한 중심 시력 저하를 일으키는 응급 상황이며, 망막정맥폐쇄는 황반부종으로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변시증과 시력 감소가 동반됩니다.

유리체강 내 항-VEGF 주사로 황반부종과 신생 혈관 발생을 억제하는 치료가 표준이며, 반응이 부족할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를 추가합니다. 신생 혈관이 관찰되거나 비관류 부위가 넓을 때는 레이저 광응고술을, 유리체 출혈이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발병 후 24시간 이내에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망막 괴사가 발생해 영구적인 시력 손실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갑자기 한쪽 눈이 어두워지거나 시야가 사라진다면 지체 없이 즉시 내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안구를 둘러싼 세 개의 막 중 중간에 위치한 포도막(홍채·섬모체·맥락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자가면역 반응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재발 위험이 증가합니다.

초기에는 단순 결막염과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포도막염은 눈 충혈·통증·빛에 민감해지는 눈부심·시력 저하·날파리증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내원하셔서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1차적으로 스테로이드 점안액으로 염증을 억제하며, 염증이 심하거나 후부까지 진행된 경우 경구약·주사·이식체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동공 확장제로 통증 완화 및 합병증을 예방하고, 만성·재발성 환자에게는 면역억제제, 감염성 포도막염은 항감염제를 투여합니다.

녹내장, 백내장, 만성 황반부 부종, 망막박리, 홍채 유착 등 시력에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빠른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정기적인 안과 추적 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면역 기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음주·흡연을 삼가는 것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비감염성 포도막염은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재발률이 높으므로, 치료 후에도 정기적으로 추적 검진을 받아 후유증과 재발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맑은 하늘이나 밝은 배경을 볼 때 눈앞에 실오라기·점·벌레·구름 같은 부유물이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입니다. 눈 속을 채우고 있는 투명한 유리체가 혼탁해지면서 나타나며, '날파리증'이라고도 불립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에 의한 유리체의 변화로, 40세 이후부터 두드러집니다. 후유리체 박리, 포도막염, 당뇨망막병증·고혈압으로 인한 유리체 출혈, 망막 박리·변성·열공, 외상, 고도근시, 백내장 수술 후, 자외선 노출, 흡연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 노화에 의한 비문증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갑자기 부유물이 증가하거나 광시증(번쩍이는 빛)이 동반된다면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의 신호일 수 있어 응급 검진이 필요합니다. 유리체 출혈이 있을 때도 비문증과 함께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경미하고 일상에 큰 지장이 없다면 특별한 치료 없이 정기 관찰만으로 관리합니다. 대부분의 노화성 비문증은 시간이 지나며 증상에 적응하게 됩니다. 망막 질환이 동반되었거나 부유물이 시야를 심하게 가려 생활이 어렵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탁해진 유리체를 제거하는 '유리체 절제술'과 레이저로 부유물을 조각내는 '레이저 유리체 용해술'이 대표적입니다. 두 방법 모두 망막박리·감염 등의 위험이 있어 정밀 검사 후 본인 상태에 적합한지 면밀히 판단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망막 중심부(황반) 위에 얇은 섬유성 막이 자라는 질환입니다. 이 막이 망막을 잡아당기면 시야가 흐려지거나 사물이 일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시력 저하, 사물이 휘어 보이는 변형시, 사물이 커 보이거나 겹쳐 보이는 증상이 대표적이며, 시야 중심이 까맣게 보이는 중심암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황반변성과 증상이 유사해 정밀 검사로 감별해야 합니다.

노화로 유리체의 수분이 빠지면서 망막과 유리체가 서서히 분리되는 과정에서 미세한 상처가 발생하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흉터 조직이 쌓여 섬유막이 형성됩니다. 이로 인해 망막 표면이 당겨지면서 발생합니다.

모든 망막전막이 수술 대상은 아닙니다. 증상이 가볍고 시력에 큰 지장이 없다면 정기 관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시력이 많이 떨어지거나, 사물 왜곡이 지속되거나, 망막 부종·구조 손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유리체절제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3D 망막수술 시스템(ARTEVO 800 with iOCT, RESCAN 700, Lumera 700)을 활용해 수술합니다. 미세 절개창을 만들어 유리체를 제거한 뒤, 핀셋 형태의 미세 기구로 막을 정밀하게 떼어냅니다. 수술 시간은 30분~1시간 정도이며, 당일 퇴원이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안구 내벽에 부착된 망막이 다양한 원인으로 떨어지거나 들뜨는 질환입니다. 치료가 늦어지면 영구적 시력 손실이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안과 질환입니다.

눈앞에 날파리나 먼지가 떠다니는 '비문증', 카메라 플래시처럼 번쩍이는 빛이 보이는 '광시증'이 대표적입니다. 시야 한쪽에 커튼이 드리워진 것처럼 어두운 그림자가 점차 넓어지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고 시력이 저하되면 즉시 내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노화로 인한 유리체 액화, 고도근시, 망막열공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눈 외상이나 당뇨망막병증·망막혈관염이 있는 경우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40대 이상이거나 고도근시·가족력이 있다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안저 검진이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초기 단계에 황반이 영향받기 전이라면 약 80~90%의 높은 시력 회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황반이 박리된 시간이 길어질수록 회복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져 후기에는 수술해도 이전 시력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망막열공은 망막박리로 진행되기 전에 빠르게 치료해야 하는 단계로, 레이저 광응고술이나 냉응고술로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3D 망막수술 시스템으로 정밀한 응급 대응이 가능하므로, 비문증·광시증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지체 없이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황반원공, 황반부종, 중심장액성 맥락망막병증, 유리체 출혈 등 비교적 드물지만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망막 관련 질환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초기에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망막 중심부인 황반 아래에 액체가 축적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변시증·시야 흐림·소시증(사물이 작게 보임)·암점 등을 유발합니다. 스트레스·과로·스테로이드 사용·수면무호흡증 등이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규칙적 생활·충분한 휴식·수면 등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면 2~3개월 이내에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스트레스·수면장애가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만성 상태가 될 수 있어, 형광안저촬영으로 누출 지점을 확인한 뒤 국소 레이저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출혈이 경미하거나 무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흔하지만, 점차 진행되면 시야가 뿌옇게 변하고 급격한 시력 저하와 함께 비문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 망막열공, 외상, 망막정맥폐쇄 등이 주요 원인이므로 증상 발생 시 즉시 검진이 필요합니다.

OCT(광간섭단층촬영), 안저검사, 형광안저혈관조영술(FA), 인도시아닌그린 혈관조영술(ICGA) 등 정밀 진단 장비로 원인을 파악합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경과 관찰, 약물치료, 레이저 광응고술, 항체 주사, 유리체 절제술 등 개인별 맞춤 치료를 시행합니다.

높은 안압으로 인한 직접적인 시신경 손상, 혹은 압력이 유발한 혈류 장애로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시신경 병증입니다. 시야 결손과 시력 저하를 발생시키며,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불가능해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 불립니다.

안압이 높은 분, 녹내장 가족력이 있는 분, 당뇨·고혈압이 있는 분, 근시가 있는 분, 45세 이상이 주요 고위험군입니다. 부모 중 한 명이 녹내장이라면 자녀의 발병 확률이 2~3배 높아지며,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도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성(개방각) 녹내장은 시신경이 90% 가까이 손상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매우 위험합니다. 진행되면 주변부 시야가 서서히 좁아지지만, 중심 시력이 마지막까지 유지되어 일반 시력 검사로는 잘 발견되지 않습니다.

골드만 안압계를 통한 안압 검사, 자동화 장비로 시야 결손을 확인하는 시야 검사, 시신경과 망막을 정밀 분석하는 OCT 검사, 망막신경섬유층 촬영, 방수 배출 구조를 확인하는 전방각경 검사를 종합적으로 시행합니다.

안압 조절을 통해 시신경 손상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핵심으로, 초기에는 약물(점안제)을 사용하며 필요에 따라 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시행합니다.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되지 않으므로 평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흡연·음주를 삼가고 머리를 오래 숙이는 자세도 피해야 합니다.

안구 안에 있는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입니다. 눈부심, 빛 번짐, 색상 왜곡, 복시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노화·외상·당뇨병·자외선·영양 결핍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노안은 가까운 것과 멀리 있는 것을 볼 때 초점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백내장은 수정체 자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비슷해 조기에 놓치는 경우가 많기에 정밀 진단이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약물로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정도로 증상이 진행되면 결국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각막을 미세하게 절개하여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용하는 인공수정체 종류에 따라 수술 후 시력 양상이 달라지므로, 개인의 증상·생활습관·합병증·연령 등을 면밀히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자외선은 수정체 혼탁을 가속화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수술 후에도 외출 시 모자나 선글라스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정기 검진으로 합병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회복에 필수적입니다.

백내장 수술 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자리에 삽입하는 인공렌즈입니다. 종류에 따라 수술 후 시력 양상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의 눈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초점은 가까운 곳 또는 먼 곳 한 곳에만 초점이 맺혀, 반대 거리는 안경이나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다초점은 원거리·중간거리·근거리에 모두 초점을 분산시킨 렌즈로, 노안 증상을 부분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단초점에 비해 눈부심이나 빛 번짐 증상이 있을 수 있고, 각막 상태·기저질환에 따라 삽입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전문의와 면밀한 상담 후 본인 상태에 적합한지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인공수정체 중에는 난시 교정 기능을 더한 종류도 있어 백내장 수술과 함께 난시까지 교정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각막 상태와 시력을 정밀히 검사한 후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일한 수술 과정이라도 집도의의 숙련도와 적절한 렌즈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희 잠실소중안안과는 환자의 각막 상태, 기저질환, 생활 패턴, 연령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맞춤 렌즈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노화성 백내장이 아닌 과숙백내장, 외상성 백내장, 또는 다른 안과 합병증이 동반된 백내장을 의미합니다. 일반 백내장보다 수술 난도가 높아, 다양한 검사·수술 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에서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백내장이 오랜 기간 방치되어 수정체가 심하게 혼탁·딱딱해진 상태입니다. 일반 백내장 수술보다 절개·초음파 분쇄 과정에서 난도가 높아지며, 합병증 위험도 상대적으로 증가하므로 빠른 수술 결정이 중요합니다.

눈에 가해진 외부 충격이나 손상으로 수정체가 혼탁해진 경우로, 사고나 운동 중 외상이 흔한 원인입니다. 인공수정체 탈구·녹내장 등이 동반될 수 있어 정밀 진단과 응급 대응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망막질환,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 다른 안질환이 동반된 백내장은 단순 백내장 수술보다 훨씬 정밀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저희 잠실소중안안과는 망막·녹내장·백내장 진료 노하우를 모두 갖추고 있어 합병증이 있는 환자의 백내장 수술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안과보다 망막·녹내장까지 진료가 가능하고 응급 수술 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이 적합합니다. 저희 잠실소중안안과는 대학병원급 검진·수술 장비와 풍부한 진료 노하우로 특수 백내장 환자에게도 안전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빛이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지 못해 시력 저하가 발생하는 상태로, 근시·원시·난시가 대표적이며 약시도 포함됩니다. 각각 증상과 교정 방법이 다르므로 정확한 검진을 통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청소년기에는 안구가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근시가 진행되며, 일반적으로 18세까지 진행됩니다. 망막에 상이 정확히 맺히지 못해 흐리게 보이면 근시 진행이 더욱 빨라질 수 있어, 본인에게 맞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적절히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시력 검진 후 본인에게 맞는 도수의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과도한 교정은 가성 근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밝은 곳에서 공부하고, 책을 40분 본 뒤 10분 이상 멀리 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심리적 스트레스 외에도 안구건조증·알레르기·근시·난시로 인한 시력 저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눈을 지나치게 비비면 포도막염이나 망막박리 등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의 위험이 있으므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안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어린 시기에 굴절이상을 교정하지 않으면 약시로 진행될 수 있고, 성인은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게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정기 검진으로 굴절 상태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이 뻑뻑하거나 모래·먼지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 쉽게 피로해지는 느낌, 충혈, 화끈거리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대표적입니다. 단순한 불편함으로 끝나지 않고 만성화되면 각막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미세먼지·황사·꽃가루 등 환경적 자극, 건조한 공기와 바람, 실내 냉난방 사용 증가가 주요 원인입니다. 스마트폰·PC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눈 깜빡임이 줄어드는 것도 큰 원인이며, 환절기에는 일교차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만성화되면 눈 표면의 신경이 손상되어 수분이 보충되어도 지속적인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검염·각막염·각막 궤양·만성 결막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한 번 손상된 눈물샘·기름샘은 회복이 어려워 시력 저하로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실내 온도는 18도 내외, 습도는 60% 정도로 유지하고, 전자기기 사용 시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원하셔서 눈물층 상태를 정밀 검사한 뒤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청소년기 안구건조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치하면 만성 결막염·각막 염증을 유발해 영구적인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어린 시절부터 정기 검진으로 안구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OJOONGAN EYE CLINIC

안과 평생 주치의

잠실 소중안 안과

잠실소중안안과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안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환자 눈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와

치료를 제공합니다. 

01

풍부한 경험
세심한 진료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세심한 맞춤 치료로 눈 건강의 본질을 지켜드립니다. 

02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위한
 장비 

검사부터 수술까지 필요한 장비를 갖추어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고 진료 과정에 활용합니다. 

03

환자 눈 건강을 위한
맞춤 클리닉 

정확한 진단과 맞춤 치료로
눈 건강에 가장 적절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SOJOONGAN EYE CLINIC

안과 평생 주치의
잠실 소중안 안과 

잠실소중안안과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안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환자 눈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와 치료를 제공합니다.

01

풍부한 경험과 세심한 진료

Rich experience and meticulous care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세심한 맞춤 치료로 눈 건강의 본질을 지켜드립니다.

02

정확한 진단, 안전한 치료 장비

Accurate diagnosis, safe treatment equipment

검사부터 수술까지 필요한 장비를 갖추어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고 진료 과정에 활용합니다.

03

환자 눈 건강을 위한 맞춤 클리닉

A customized clinic for patients' eye health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해 세밀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합니다.
질환별 특화된 클리닉을 통해 환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잠실 소중안 안과의원 | 대표 : 구희찬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61,
3층 (잠실동, 트리지움상가)
 Tel. 02-423-4003 | Fax. 02-423-4002
Biz License 522-16-02004  

COPYRIGHT © 잠실 소중안 안과의원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Re&communication

개인정보처리방침

잠실 소중안 안과의원 | 대표 : 구희찬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61, 3층 (잠실동, 트리지움상가)
 Tel. 02-423-4003 | Fax. 02-423-4002 | Biz License 522-16-02004  

COPYRIGHT © 잠실 소중안 안과의원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Re&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