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JOONGAN EYE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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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눈을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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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6-03-17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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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실소중안안과입니다. 당뇨는 혈당이 높아 지면서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혈관의 손상을 유발하고 만성 염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심혈관계, 뇌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여러 안질환의 원인을 일으킬 수 있어 당뇨 환자라면 주기적으로 안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로 인해 당뇨망막병증, 당뇨성 백내장, 황반변성, 황반부종 등 다양한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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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황반부종이란?"


우리 눈에 시세포가 모여 있는 곳이 황반입니다. 눈의 안쪽에는 망막이 존재하는데 시신경이 위차하고 망막 중심부가 황반입니다. 이곳의 이상 증상이 유발될 시 심한 시력 저하뿐만 아니라 실명까지 유발될 수 있어 빠르게 원인을 살펴보고 치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황반에 부종이 나타나는 증상이 당뇨황반부종입니다. 시각세포의 대부분이 있는 부위로 시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뇨로 인해 시신경 혈관이 손상되거나 혈관벽을 통해 혈액 성분이 누출되어 고이게 되면서 부종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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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증상은?"


주요 증상은 상이 맺히는 중심부인 황반에 부종에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물체가 휘어 보이게 됩니다. 시야 중심부에 검은 점 같은 것이 보이거나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눈앞이 침침하고 글자가 흐릿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고혈당과 염증 물질 및 혈관 내피 성장인자의 축적으로 인해 혈액 망막 장벽이 손상되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노안과 유사하여 오인될 수 있지만 중심시력이 저하되고 심하게는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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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및 치료방법"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시력 저하를 확인하게 시력 검사를 진행하기도 하지만 세밀한 검진을 위해 형광 안전 혈관 조영술, 빛 간섭 단층촬영 등 검사를 시행합니다. 시력 보존 및 회복을 위해 당뇨황반부종의 단계를 확인하고 이후 지속적인 케어를 위해 추적 관찰을 진행합니다. 


또한, 현재 진행 정도를 파악하고 황반의 두께가 증가하고 염증 여부를 파악하여 이에 따른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안구 내 항체 주사를 치료하거나 형광안저촬영 조영술을 통해 혈관 누출과 연관된 모세혈관을 대상으로 레이저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시력 보존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만큼 당뇨를 가지고 있다면 주기적인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황반부종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잠실소중안안과에 내원하여 세밀한 안과 검사 및 검진을 바탕으로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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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6-03-16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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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실소중안안과입니다.  안과 질환은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거의 없는 만큼 정기 검진이 더욱 중요합니다. 특히 40대에서 50대가 넘어 노안 증상이 찾아오기 시작하였다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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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까지 잃을 수 있는 무서운 질환!"


안과 질환 중에는 생각보다 시력을 잃을 수 있는 무서운 질환들이 많습니다. 초기에 눈에 띄게 나타나는 증상이 없어 방치될 경우 시력을 잃게 될 수 있는 만큼 정기검진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하여도 부족합니다. 


백내장처럼 수술을 통해 다시 시력을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시신경이 망가져서 현상 유지나 악화가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녹내장과 황반변성이 있는데 오늘은 황반변성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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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이란?"


황반이란 망막의 중심부를 말합니다. 황반에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노폐물이 쌓이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쌓인 노폐물은 망막의 영양분 공급에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비정상적으로 혈관이 형성됨에 따라 시력이 방해를 받고 심한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은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해당 질환은 주로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노화 이외에도 흡연이나 고지방, 고열량의 식습관, 가족력, 심혈관계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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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이 있다면 의심해 보세요!"


초기에는 사물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왜곡이 생기기도 합니다. 찌그러져 보이거나 시야의 중심에서 무엇인가 가려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벽을 보면 한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보이거나, 시야의 중심에서 작은 동전이 가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바둑판의 격자 무늬를 편평한 벽에 세워두고 30cm 정도의 거리에서 한쪽 눈을 가리고 바라볼 때 바둑판의 중심에 있는 작은 점을 집중할 때, 주변의 선이 휘어 보이거나 희미하거나 뒤틀리는 부분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정밀 검진과 치료를 받아햐 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한쪽 눈에서만 생기는 경우가 많고 초기에는 느끼기 어려운 만큼 잠실소중안안과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눈 건강을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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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6-03-13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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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실소중안안과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 노화가 나타나듯 안구 역시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망막과 관련한 질환도 다양하지만 가장 많은 발병률을 보이는 것은 노안과 백내장입니다. 


노안은 30대 후반부터 나타날 수 있으며 백내장의 경우 60대라면 70퍼센트, 70대는 90퍼센트, 80대 이후로는 거의 모든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100세 인생에서 피하기 어려운 질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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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은 눈에는 카메라 렌즈의 역할을 하는 수정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수정체를 잡고 있는 근육이 늘이고 줄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초점을 잡아 가까운 사물과 먼 사물을 볼 수 있지만 노화와 함께 근육에 힘이빠져 가까운 물체를 볼때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 집니다.


또 부드럽게 움직였던 수정체가 딱딱해지면서 더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더 많은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면서 노안이 심해집니다. 때문에 노안 초기에 잠실소중안안과에서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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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이란?"


백내장 역시 수정체와 관련있는 질환으로 수정체가 햐얗게 혼탁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백내장은 초기에는 노안과 크게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늦게 병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백내장이 발생하게 되면 녹내장 등 다양한 안과질환의 확률이 높아지고 심각한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노안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해당 증상이 어떤 이유로 발생하고 있는 것인지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확인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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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은 환자분의 증상에 따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딱딱해진 수정체 때문에 굴절률이 증가하면서 근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백내장 환자분들 중에서 돋보기가 필요없이 작은 글씨가 잘보이기 시작하거나 멀리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등의 증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진행되면 혼탁이 심하기 때문에 전혀 보이지 않게 됩니다. 백내장은 시력저하로 직결됩니다. 눈부심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며, 중심부터 뿌옇게 변화하는 경우가 많아 동공이 작은 낮보다 동공이 넓어지는 밤에 시력이 좋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한쪽 눈을 가려도 물체가 둘로 보이는 단안 복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백내장은 질환 자체로는 왠만하면 실명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방치하면 녹내장 등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안 증상, 시기에 맞는 검진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잠실소중안안과에서 정기적인 검진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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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6-03-12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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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실소중안안과입니다. 눈에 생기는 질환의 경우 방치하게 되면 시력저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들이 많습니다.


안질환의 경우 초기 증상이 미미하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평소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치료에는 골든타임이 있는 만큼 빠르고 정교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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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


40대 이상인 경우, 고도 근시인 경우, 안과 질환을 가진 가족이 있는 경우, 당뇨나 고혈압 등의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특히나 안구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망막진료, 잠실소중안안과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안구 건강을 확인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시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망막 건강을 주의하여 살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망막은 눈에서도 가장 안쪽에 위치한 신경 조직이며 빛으로 들어오는 시각 정보를 전기 신호로 바꾸어 뇌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물을 보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질환이 생기면 바로 치료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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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정확하게 치료해야 합니다"


망막의 질환은 경우에 따라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될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들이 많기 때문에 초기에 빠른 치료를 통해 정밀하게 관리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3D 망막 수술 시스템을 사용해서 보다 정교한 수술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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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에서 진행하는 3D 망막수술 시스템 장비에는 아르테보, RESCAN700, LUMERA 700가 있습니다. 아르테보는 수술 중에도 안구의 입체 구조를 4K의 고해상도 영상으로 재현해주는 것으로 수술 중 55인치의 대형 화면을 사용해서 3D 입체 영상을 통해 안구의 미세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SCAN700은 INTRAOPERATIVE OCT가 내장되어 망막의 단층 촬영본을 수술 중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LUMERA 700는 일반 현미경보다 낮은 조명으로도 안구를 살펴볼 수 있는 장비로 환자의 광독성을 줄이고 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망막질환의 최고의 예방방법은 정기적인 안 검진이며, 초기에 발견하였을때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해주시는 것이 좋지만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밀검진 부터 수술까지 가능한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망막수술은 고난이도의 수술이기 때문에 내원하려는 의료기관에 상주하는 의료진의 실력과 어떤 장비를 이용하여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지 면밀히 확인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눈 건강, 망막진료, 잠실소중안안과와 함께 가장 건강 한 오늘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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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6-03-11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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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실소중안안과입니다. 밝고 선명한 시야를 유지하고 싶다면 꾸준히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안구 건강을 확인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눈은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면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건강검진을 하실 때에 함께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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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종합검진 받기!"


평소 눈 건강에 대해 간과하는 경향이 많지만, 눈이 좋은 분들이라도 안구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녹내장이나 백내장, 포도막염, 황반변성 등 큰 질병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해결하지 못한채 심각해질 때까지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증상은 나이가 들면서 쉽게 발생할 수 있지만 초기 증상이 미미하여 특별히 더 신경을 써줘야 하는 것으로 잠실동안과검진, 잠실소중안안과에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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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검진이란?"


눈 안과 검진은 일 년에 두 번 정도가 권장되는 횟수입니다. 30분에서 1시간 안에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검사 결과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일상에서도 충분히 부담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눈 안과 검진은 잠실동안과검진, 잠실소중안안과에 내원하셔서 전반적인 눈의 구조부터 시작하여 각막의 끝부터 망막, 질병의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노안 문제까지 꼼꼼하게 살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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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종합검진을 매년 받으시는 것이 필요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다음 항목에 해당되신다면 꼭 일 년에 한번 즘은 안과 검진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눈 피로를 자주 느끼시는 분
  • 백내장, 녹내장 등 가족력이 있으신 분
  • 예방적 차원에서 검사를 받기 원하시는 분
  • 과거 라식, 라섹 수술 경험이 있으신 분
  • 당뇨, 고혈압 등의 전신질환이 있으신 분
  • 알레르기가 심하여 눈이 자주 간지러운 분
  • 눈 관련 질환이 있거나 수술을 경험하신 분


잠실소중안안과는 수십 가지의 검사를 통해 안구의 전반적인 상태를 정교하게 측정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맞추어 치료까지 섬세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눈에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미루지 마시고 내원하셔서 검사를 통해 눈 건강을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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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6-03-10
조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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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의 내부를 채우고 있는 투명한 젤리 같은 물질, 바로 유리체를 아시나요? 유리체는 눈의 형태를 유지하고 망막을 제자리에 고정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빛이 망막에 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하며, 안구 내부의 영양분과 산소를 운반하는 매개체 역할도 수행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이 유리체가 문제를 일으켜 시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유리체가 수축하거나 혼탁해지면 망막에 손상을 줄 수 있고, 때로는 망막박리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유리체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시행하는 유리체 절제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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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체 절제술, 언제 필요할까?


유리체 절제술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리체 내 혼탁이나 출혈이 있을 때 : 유리체 내부에 혼탁이 발생하여 시력을 방해하는 경우 혼탁 제거를 위해 시행합니다.

망막 관련 질환 : 망막박리, 황반원공, 망막전막 등 유리체가 망막을 비정상적으로 당겨 생기는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증식성 당뇨망막병증 : 적절한 시기에 시행하여 시력 손상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구 내 염증이나 종양 : 원인을 알 수 없는 안구내 염증이나 종양에 대한 진단 목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심한 외상 : 눈에 심한 외상을 입은 경우 유리체 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안과 수술의 합병증 치료 : 백내장 수술의 합병증 치료, 인공수정체의 교환 및 재고정 등을 위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치료 기구나 약물 삽입 : 안구 내에 치료 기구나 약물을 위치시키기 위해 유리체 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의료진은 유리체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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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체 절제술의 과정은?


유리체 절제술의 기본적인 수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막 절개 : 공막부위에 25게이지의 투관침(trocar)을 이용해 3-4개의 안구내로의 통로를 만듭니다. 이는 수술 기구를 눈 안으로 삽입 및 제거하기 위한 터널 역할을 합니다.

기구 삽입 : 조명을 위한 광원(illuminator)을 1-2개의 절개부에 삽입하고, 유리체를 제거하는 절제기(vitreous cutter)를 한 개의 절개부에 삽입합니다. 또한 눈 안으로 식염수를 주입하는 주입관(infusion)을 나머지 절개부에 삽입합니다.

유리체 제거 : 조명으로 유리체를 비추면서 유리체 절제기로 유리체를 제거합니다. 제거된 만큼 주입관에서 평형식염수, 가스, 오일 등을 주입해 눈의 압력을 유지합니다. 유리체 절단침은 분당 10,000회와 20,000회의 속도로 유리체를 절단하여 유리체 수술을 더욱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추가 치료 : 유리체 제거 후 필요에 따라 미세수술집게나 레이저 등의 기구를 사용하여 추가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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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정을 거쳐 유리체 절제술을 한 후에는 유리체와 망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안정상태 (때로 엎드린 자세 필요)를 유지하고, 심한 육체 활동을 하지 않으며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유리체 절제술 이후 비행기 탑승에 대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술 중 안구 내에 주입된 가스 버블은 고도가 올라감에 따라 팽창할 수 있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리체 절제술은 많은 안과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수술 후 관리 역시 치료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를 반드시 숙지하고 수술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잠실소중안안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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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6-03-09
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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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려 하는데 글자가 흐릿하게 보이고, 친구의 얼굴을 바라보면 왜곡되어 보이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또는 운전 중 앞차의 번호판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불안한 적이 있으신가요? 이런 증상들은 단순한 피로가 아닌 황반부종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황반부종의 증상을 중심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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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부종이란?


황반부종은 눈의 중심부인 황반에 비정상적으로 액체가 고여 부어오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고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독서나 운전, 스마트폰 사용 등 정밀한 시력을 요하는 활동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며, 이는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황반부종의 발생 원인은?


황반부종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뇨망막병증 : 당뇨병 환자의 20~40%에서 발생하며, 망막혈관의 투과성 증가와 미세동맥류로 인해 혈장 성분이 망막 조직으로 누출됩니다.

망막혈관 폐쇄 : 혈관이 손상되어 혈액이나 삼출물이 누출되면서 황반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내 염증 : 눈 내부의 염증 반응으로 인해 황반부종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안구내 수술 : 수술 후 합병증으로 황반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 : 노화나 다른 요인으로 인한 황반의 변성이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망막염 : 망막의 염증성 질환도 황반부종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로 인해 황반 부위에 비정상적으로 체액이 축적되어 부종이 발생하며, 이는 시력 저하와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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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부종의 증상은?


황반부종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력 흐림 및 저하 : 갑작스럽게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시력이 감소합니다. 이는 황반에 체액이 축적되면서 발생합니다.

변시증 : 직선이 휘어져 보이거나 사물이 왜곡되어 보이는 증상으로, 일상에서 책이나 신문의 글씨가 끊어져 보이는 경우가 포함됩니다.

중심 시야 이상 : 중심 시야에 검은 점이 나타나거나, 중심 부분이 지워진 듯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물의 왜곡 : 건물의 선이나 타일 등이 물결치듯 굽어 보이는 이상 시각 경험이 흔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일상생활 중에 나타난다면 빠르게 안과를 찾아 관련 검진을 받고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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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부종, 치료 및 관리는?


안과에서는 유리체강내 주사요법을 주로 사용해 황반부종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황반부종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안구 내 염증과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를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증상 개선에 필요한 약물을 안구 유리체 부분에 주입해 부종을 감소시키고 시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혈당 및 혈압을 조절하고,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으며 황반부종을 관리해야 합니다.

황반부종은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하거나 한쪽 눈에만 나타나 환자가 인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 시기를 놓치면 황반의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시력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눈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꾸준한 안과 검진으로 건강한 삶을 지켜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잠실소중안안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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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안과
2026-03-06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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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바라봤는데, 늘 보이던 아파트 숫자가 뿌옇게 보이거나 책을 읽으려는데 글자가 흐릿하게 겹쳐 보이는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자주 나타난다면 이는 안과 질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며 망막이 손상되는 망막혈관폐쇄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망막혈관폐쇄증의 원인과 증상은?


망막혈관폐쇄증은 눈의 혈관이 막혀 산소와 영양 공급이 차단되는 질환으로, 망막동맥폐쇄와 망막정맥폐쇄로 구분됩니다. 일반적으로 혈관은 산소와 영양분을 체내에 전달하고 노폐물을 수거하는데, 여러 이유에 의해 망막의 혈관이 막히면 망막혈관폐쇄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 질환은 '눈의 뇌졸중'으로 불리며 방치 시 실명 위험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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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혈관폐쇄증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혈압·당뇨·동맥경화 : 혈관 벽 손상으로 혈전 형성 증가

고지혈증 : 혈액 점도 증가로 혈류 장애 유발

흡연·음주 : 혈관 수축 및 산소 운반 능력 저하

노화 : 혈관 탄력성 감소(60세 이상에서 호발)


혈액질환, 심장질환 등에 의해 망막혈관폐쇄증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망막혈관폐쇄증이 의심되면 

심초음파검사, 경동맥 도플러초음파, 혈액검사 등의 전반적인 내과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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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망막혈관폐쇄증의 주요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가 나타날 때는 별다른 통증 없이도 급격히 시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변시증이 동반되거나, 시야에 먹구름이 낀 듯한 느낌이나 일부가 가려지는 시야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망막동맥폐쇄의 경우 중심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망막분지정맥폐쇄와 같은 경우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어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매우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특히 망막동맥폐쇄는 응급 상황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가 느껴진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안과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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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혈관폐쇄증, 어떻게 관리할까?


생활 속에서 망막혈관폐쇄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전신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연/절주 : 담배는 혈관 수축을, 과도한 음주는 혈전 생성 위험을 2배 증가시킵니다.

염분 제한 : 혈압 상승을 막기 위해 하루 소금 섭취량을 5g 이하로 유지해야 합니다.

활동 습관 :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1시간마다 5분간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망막혈관폐쇄증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만일 망막혈관폐쇄증이 발생했다면 빠르게 의료기관을 찾아 원인을 파악하고 약물 치료, 수술 등을 통해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망막동맥폐쇄는 심각한 응급 질환입니다. 혈액 공급이 차단된 망막 조직은 빠르게 괴사하여 영구적인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 발생 후 최대한 신속하게, 전문적인 응급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잠실소중안안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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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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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구 질환 중에 백내장과 노안이 있습니다. 두 질환은 초기 증상이 유사해 구분이 어려울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백내장을 단순한 노안으로 치부해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백내장과 노안의 증상과 그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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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과 노안의 차이점은?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력 장애를 유발하는 안과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 투명한 수정체가 노화, 외상, 자외선 과다 노출 등의 원인으로 인해 뿌옇게 변하면서 사물이 안개가 낀 것처럼 흐려 보이는 증상이 주로 발생합니다.


한편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며 안구 조절력이 저하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노안이 있으면 가까운 물체가 흐리게 보이거나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볼 때 눈이 쉽게 피로해지며 두통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백내장과 노안은 시야가 흐리게 보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백내장 환자는 근거리뿐만 아니라 원거리 시력도 저하되고, 색상 구분이 어려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노안과 달리 백내장은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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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과 노안의 치료는?


노안의 경우 조절 기능이 저하되어 있어서 근거리를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근거리 안경을 사용하면 증상을 부분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백내장은 약물이나 수술을 통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백내장에 쓰이는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약물치료

초기 백내장에 주로 쓰이며, 백내장의 진행을 지연시킵니다. 아래의 약물들이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피레녹신 : 수정체 단백질의 변성을 막아줍니다. 1회 1방울씩 하루 2-3회 점안합니다.

요오드 : 수정체 혼탁의 진행을 지연합니다. 1회 1방울씩 하루 2-3회 점안합니다.


  • 수술치료

백내장은 약물로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완전히 치료할 수는 없어 대부분의 경우 수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백내장 수술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이뤄집니다.


1. 점안마취 또는 국소마취를 실시합니다.

2. 약 2.2mm ~ 3mm의 작은 절개창을 만듭니다.

3. 수정체 전낭을 원형으로 제거하고 초음파를 이용하여 수정체 핵을 제거합니다.

4. 수정체 낭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합니다. 인공수정체는 눈의 상태와 환자분의 필요에 따라 난시 교정, 중간거리, 근거리 시력을 개선해 주는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 있습니다. 


이 수술법은 빠른 시력 회복과 적은 난시 유발이 장점입니다. 백내장 수술은 많은 분들이 받는 수술이지만, 고령인 경우, 수술이나 외상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수정체 비늘 증후군이 동반되어 모양체 소대가 약한 경우, 녹내장이 있는 경우, 과숙 백내장 등 수술의 난이 도가 높은 경우도 있어서, 수술 후 회복 과정은 환자분의 안구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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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이 악화되면 녹내장, 포도막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해 회복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백내장은 흔히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겨지지만, 50대의 절반 이상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안과 질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초기 백내장 증상을 단순한 노안으로 오해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야가 혼탁해지고 눈 부신 증상이 자주 있는 등 이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백내장과 노안의 증상과 그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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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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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수술 후 비행기 탑승은 환자의 상태와 수술 종류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뇌 수술, 폐수술, 심장수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서 비행기를 탑승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눈과 관련된 수술, 그중에서도 망막수술은 어떨까요?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압력 변화가 눈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망막수술 후 비행기에 탈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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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 압력 변화가 눈에 미치는 영향은?


비행기는 이륙 후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압이 감소하며, 특히 순항 고도에 도달했을 때 기내 압력이 가장 낮아집니다. 일반적으로 비행기 내부 기압은 지상의 약 75%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이러한 압력 변화는 눈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기압이 감소하면 안압이 다소 상승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는 걱정할 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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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에 유의해야 하는 망막수술!


그렇지만 망막수술을 한 상황이라면 비행 중의 압력 변화가 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눈 안에 주입된 가스의 팽창 : 망막수술 과정에서 종종 망막을 더 잘 붙게 하기 위해 눈 안에 가스를 주입합니다. 비행기의 고도가 높아지면 기압이 낮아져 이 가스가 팽창하게 됩니다.

2. 급격한 안압 상승 : 눈 속 가스의 팽창으로 인해 안압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는 눈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안구 내 압력 변화에 대한 민감성 : 망막수술 후에는 안구 내 압력 변화에 더욱 민감해질 수 있어, 비행기 내의 기압 변화가 안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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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해외에 거주하시거나 비행기를 탑승할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유리체 망막수술을 받기 전에 의료진에게 국내 체류 일정을 알려주어야 하고, 망막수술을 받은 후에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비행기 탑승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특히 수술 후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 가스가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기다린 후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망막수술이 필요한 주요 안과 질환은?


그렇다면 망막수술이 필요한 주요 안과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래와 같은 질환이 있다면 망막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망막박리 : 망막이 안구 내벽에서 떨어지는 응급 질환으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합니다. 

당뇨망막병증 :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유리체절제술나 망막박리가 발생할 수 있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망막혈관폐쇄증 : '눈의 중풍'이라 불리는 이 질환은 망막의 혈관이 막혀 발생하며, 심각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 : 습성 황반변성의 경우, 황반하 출혈나 유리체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 유리체수술이나 유리체내 가스 주입술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리체 출혈 및 혼탁 : 유리체에 출혈이 있거나 혼탁이 심한 경우 유리체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외상성 안구 손상 : 눈에 심한 외상을 입은 경우 유리체절제술 등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망막수술은 시력을 지키는 중요한 치료 방법이지만, 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의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비행기 탑승은 안압 상승과 수술 부위 손상의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시간 잠실소중안안과에서는 압력 변화가 눈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망막수술 후 비행기에 탈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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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중안 FAQ

망막박리, 망막열공, 유리체 출혈, 황반원공, 망막전막, 인공수정체 탈구, 안내염 등 망막에 구조적 손상이 있을 때 시행됩니다. 망막박리, 유리체출혈, 안구내 염증 등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응급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광시증(번쩍이는 빛), 비문증이 심해지거나 시력이 갑자기 저하되고 부분적으로 시야가 보이지 않을 때, 눈·머리·얼굴에 심한 상처가 생긴 경우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눈 통증, 분비물, 충혈, 시력저하가 나타날 때도 즉시 내원해야 합니다.

저희 잠실소중안안과는 3D 망막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정밀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독일 Carl Zeiss사의 ARTEVO 800 with iOCT, RESCAN 700, Lumera 700 장비로 수술 중에도 안구단층촬영(OCT)을 실시간 확인하며 4K 입체 영상을 통해 정교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일반 현미경보다 낮은 조명에서 수술이 가능해 망막의 광독성을 줄일 수 있고, 4K 고해상도 입체 영상으로 수술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여 정밀도를 높입니다. 망막전막증, 당뇨망막병증, 망막박리, 황반원공 등 다양한 망막질환 치료에 활용됩니다.

수술 후에는 항생제 안약과 소염제를 일정 기간 사용해야 하며,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력 저하, 통증, 충혈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안내염 등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내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노안은 수정체 탄력 저하로 근거리 초점 조절이 어려워지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인 황반이 손상되어 중심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초기 증상이 시력 저하로 비슷해 노안으로 착각하기 쉬워 정확한 감별이 중요합니다.

건성과 습성 두 가지가 있습니다. 건성 황반변성은 환자의 약 80%를 차지하며 진행이 느리지만, 습성 황반변성은 약 20%이면서 실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고 진행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암슬러 격자 테스트'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쪽 눈을 가리고 30cm 거리에서 격자 가운데 점을 응시했을 때 직선이 휘어 보이거나, 가운데 검은 공간이 있거나, 빈 공백이 보인다면 내원하셔서 정밀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신생 혈관이 확인되면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를 유리체강 내로 주사합니다. 효과적으로 신생 혈관의 발생을 막아 병의 진행을 늦추며, 조기 치료 시 시력을 부분적으로 호전시킬 수 있고, 반복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흡연은 발병 위험을 2~3배 높이므로 금연이 가장 중요하며, 고혈압·고콜레스테롤 관리, 항산화제가 풍부한 채소·과일 섭취, 자외선 차단이 도움이 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50대 이상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 검진으로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모두 발병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뇨 유병 기간이 길어질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져 진단 10년 후에는 약 22.9%에 이를 수 있습니다. 혈당 조절 정도에 따라 진행 속도가 달라지므로 당뇨 진단 후에는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안검진이 필요합니다.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중심 부위에 암점이 생기며, 망막 혈관이 터지면 갑자기 비문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시야가 뿌옇거나 눈이 자주 부시고, 색을 잘 구분하지 못하거나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망막의 신생 혈관은 정상 혈관과 달리 약해 쉽게 파열되며, 이로 인해 유리체 출혈이나 망막박리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신생혈관성 녹내장이 동반될 수도 있으며, 결과적으로 심각한 시력 저하나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 잠실소중안안과는 망막 상태와 시신경을 정밀 검사한 뒤 개인별 맞춤 치료를 시행합니다. 진행 정도에 따라 혈당 관리와 함께 레이저 광응고술, 항-VEGF 주사를 시행하며, 유리체 출혈이 심한 경우 응급 수술 치료까지 가능합니다.

당뇨가 있다면 증상이 없어도 주기적인 정기 검진이 필수입니다.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이미 진행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OCT, 안저검사 등 정밀 진단 장비로 미세한 변화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망막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나 정맥이 막히거나 좁아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망막혈관폐쇄증(망막동맥·정맥 폐쇄)이 대표적입니다. 뇌혈관이 막히는 중풍과 같은 원리로 일어나기 때문에 '눈 중풍'이라고도 불립니다.

가장 큰 위험 인자는 고혈압이며, 동맥경화증·당뇨병·고지혈증·심장질환·경동맥 협착·고령이 주요 원인입니다. 흡연, 음주, 비만, 호르몬제(피임약 등) 복용도 위험을 높이며, 녹내장의 안압 상승도 망막정맥 혈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별다른 통증 없이 갑자기 한쪽 눈이 흐려지거나 시야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망막동맥폐쇄는 급격한 중심 시력 저하를 일으키는 응급 상황이며, 망막정맥폐쇄는 황반부종으로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변시증과 시력 감소가 동반됩니다.

유리체강 내 항-VEGF 주사로 황반부종과 신생 혈관 발생을 억제하는 치료가 표준이며, 반응이 부족할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를 추가합니다. 신생 혈관이 관찰되거나 비관류 부위가 넓을 때는 레이저 광응고술을, 유리체 출혈이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발병 후 24시간 이내에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망막 괴사가 발생해 영구적인 시력 손실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갑자기 한쪽 눈이 어두워지거나 시야가 사라진다면 지체 없이 즉시 내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안구를 둘러싼 세 개의 막 중 중간에 위치한 포도막(홍채·섬모체·맥락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자가면역 반응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재발 위험이 증가합니다.

초기에는 단순 결막염과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포도막염은 눈 충혈·통증·빛에 민감해지는 눈부심·시력 저하·날파리증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내원하셔서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1차적으로 스테로이드 점안액으로 염증을 억제하며, 염증이 심하거나 후부까지 진행된 경우 경구약·주사·이식체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동공 확장제로 통증 완화 및 합병증을 예방하고, 만성·재발성 환자에게는 면역억제제, 감염성 포도막염은 항감염제를 투여합니다.

녹내장, 백내장, 만성 황반부 부종, 망막박리, 홍채 유착 등 시력에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빠른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정기적인 안과 추적 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면역 기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음주·흡연을 삼가는 것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비감염성 포도막염은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재발률이 높으므로, 치료 후에도 정기적으로 추적 검진을 받아 후유증과 재발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맑은 하늘이나 밝은 배경을 볼 때 눈앞에 실오라기·점·벌레·구름 같은 부유물이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입니다. 눈 속을 채우고 있는 투명한 유리체가 혼탁해지면서 나타나며, '날파리증'이라고도 불립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에 의한 유리체의 변화로, 40세 이후부터 두드러집니다. 후유리체 박리, 포도막염, 당뇨망막병증·고혈압으로 인한 유리체 출혈, 망막 박리·변성·열공, 외상, 고도근시, 백내장 수술 후, 자외선 노출, 흡연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 노화에 의한 비문증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갑자기 부유물이 증가하거나 광시증(번쩍이는 빛)이 동반된다면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의 신호일 수 있어 응급 검진이 필요합니다. 유리체 출혈이 있을 때도 비문증과 함께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경미하고 일상에 큰 지장이 없다면 특별한 치료 없이 정기 관찰만으로 관리합니다. 대부분의 노화성 비문증은 시간이 지나며 증상에 적응하게 됩니다. 망막 질환이 동반되었거나 부유물이 시야를 심하게 가려 생활이 어렵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탁해진 유리체를 제거하는 '유리체 절제술'과 레이저로 부유물을 조각내는 '레이저 유리체 용해술'이 대표적입니다. 두 방법 모두 망막박리·감염 등의 위험이 있어 정밀 검사 후 본인 상태에 적합한지 면밀히 판단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망막 중심부(황반) 위에 얇은 섬유성 막이 자라는 질환입니다. 이 막이 망막을 잡아당기면 시야가 흐려지거나 사물이 일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시력 저하, 사물이 휘어 보이는 변형시, 사물이 커 보이거나 겹쳐 보이는 증상이 대표적이며, 시야 중심이 까맣게 보이는 중심암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황반변성과 증상이 유사해 정밀 검사로 감별해야 합니다.

노화로 유리체의 수분이 빠지면서 망막과 유리체가 서서히 분리되는 과정에서 미세한 상처가 발생하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흉터 조직이 쌓여 섬유막이 형성됩니다. 이로 인해 망막 표면이 당겨지면서 발생합니다.

모든 망막전막이 수술 대상은 아닙니다. 증상이 가볍고 시력에 큰 지장이 없다면 정기 관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시력이 많이 떨어지거나, 사물 왜곡이 지속되거나, 망막 부종·구조 손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유리체절제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3D 망막수술 시스템(ARTEVO 800 with iOCT, RESCAN 700, Lumera 700)을 활용해 수술합니다. 미세 절개창을 만들어 유리체를 제거한 뒤, 핀셋 형태의 미세 기구로 막을 정밀하게 떼어냅니다. 수술 시간은 30분~1시간 정도이며, 당일 퇴원이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안구 내벽에 부착된 망막이 다양한 원인으로 떨어지거나 들뜨는 질환입니다. 치료가 늦어지면 영구적 시력 손실이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안과 질환입니다.

눈앞에 날파리나 먼지가 떠다니는 '비문증', 카메라 플래시처럼 번쩍이는 빛이 보이는 '광시증'이 대표적입니다. 시야 한쪽에 커튼이 드리워진 것처럼 어두운 그림자가 점차 넓어지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고 시력이 저하되면 즉시 내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노화로 인한 유리체 액화, 고도근시, 망막열공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눈 외상이나 당뇨망막병증·망막혈관염이 있는 경우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40대 이상이거나 고도근시·가족력이 있다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안저 검진이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초기 단계에 황반이 영향받기 전이라면 약 80~90%의 높은 시력 회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황반이 박리된 시간이 길어질수록 회복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져 후기에는 수술해도 이전 시력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망막열공은 망막박리로 진행되기 전에 빠르게 치료해야 하는 단계로, 레이저 광응고술이나 냉응고술로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3D 망막수술 시스템으로 정밀한 응급 대응이 가능하므로, 비문증·광시증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지체 없이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황반원공, 황반부종, 중심장액성 맥락망막병증, 유리체 출혈 등 비교적 드물지만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망막 관련 질환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초기에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망막 중심부인 황반 아래에 액체가 축적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변시증·시야 흐림·소시증(사물이 작게 보임)·암점 등을 유발합니다. 스트레스·과로·스테로이드 사용·수면무호흡증 등이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규칙적 생활·충분한 휴식·수면 등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면 2~3개월 이내에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스트레스·수면장애가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만성 상태가 될 수 있어, 형광안저촬영으로 누출 지점을 확인한 뒤 국소 레이저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출혈이 경미하거나 무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흔하지만, 점차 진행되면 시야가 뿌옇게 변하고 급격한 시력 저하와 함께 비문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 망막열공, 외상, 망막정맥폐쇄 등이 주요 원인이므로 증상 발생 시 즉시 검진이 필요합니다.

OCT(광간섭단층촬영), 안저검사, 형광안저혈관조영술(FA), 인도시아닌그린 혈관조영술(ICGA) 등 정밀 진단 장비로 원인을 파악합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경과 관찰, 약물치료, 레이저 광응고술, 항체 주사, 유리체 절제술 등 개인별 맞춤 치료를 시행합니다.

높은 안압으로 인한 직접적인 시신경 손상, 혹은 압력이 유발한 혈류 장애로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시신경 병증입니다. 시야 결손과 시력 저하를 발생시키며,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불가능해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 불립니다.

안압이 높은 분, 녹내장 가족력이 있는 분, 당뇨·고혈압이 있는 분, 근시가 있는 분, 45세 이상이 주요 고위험군입니다. 부모 중 한 명이 녹내장이라면 자녀의 발병 확률이 2~3배 높아지며,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도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성(개방각) 녹내장은 시신경이 90% 가까이 손상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매우 위험합니다. 진행되면 주변부 시야가 서서히 좁아지지만, 중심 시력이 마지막까지 유지되어 일반 시력 검사로는 잘 발견되지 않습니다.

골드만 안압계를 통한 안압 검사, 자동화 장비로 시야 결손을 확인하는 시야 검사, 시신경과 망막을 정밀 분석하는 OCT 검사, 망막신경섬유층 촬영, 방수 배출 구조를 확인하는 전방각경 검사를 종합적으로 시행합니다.

안압 조절을 통해 시신경 손상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핵심으로, 초기에는 약물(점안제)을 사용하며 필요에 따라 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시행합니다.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되지 않으므로 평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흡연·음주를 삼가고 머리를 오래 숙이는 자세도 피해야 합니다.

안구 안에 있는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입니다. 눈부심, 빛 번짐, 색상 왜곡, 복시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노화·외상·당뇨병·자외선·영양 결핍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노안은 가까운 것과 멀리 있는 것을 볼 때 초점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백내장은 수정체 자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비슷해 조기에 놓치는 경우가 많기에 정밀 진단이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약물로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정도로 증상이 진행되면 결국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각막을 미세하게 절개하여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용하는 인공수정체 종류에 따라 수술 후 시력 양상이 달라지므로, 개인의 증상·생활습관·합병증·연령 등을 면밀히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자외선은 수정체 혼탁을 가속화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수술 후에도 외출 시 모자나 선글라스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정기 검진으로 합병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회복에 필수적입니다.

백내장 수술 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자리에 삽입하는 인공렌즈입니다. 종류에 따라 수술 후 시력 양상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의 눈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초점은 가까운 곳 또는 먼 곳 한 곳에만 초점이 맺혀, 반대 거리는 안경이나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다초점은 원거리·중간거리·근거리에 모두 초점을 분산시킨 렌즈로, 노안 증상을 부분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단초점에 비해 눈부심이나 빛 번짐 증상이 있을 수 있고, 각막 상태·기저질환에 따라 삽입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전문의와 면밀한 상담 후 본인 상태에 적합한지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인공수정체 중에는 난시 교정 기능을 더한 종류도 있어 백내장 수술과 함께 난시까지 교정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각막 상태와 시력을 정밀히 검사한 후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일한 수술 과정이라도 집도의의 숙련도와 적절한 렌즈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희 잠실소중안안과는 환자의 각막 상태, 기저질환, 생활 패턴, 연령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맞춤 렌즈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노화성 백내장이 아닌 과숙백내장, 외상성 백내장, 또는 다른 안과 합병증이 동반된 백내장을 의미합니다. 일반 백내장보다 수술 난도가 높아, 다양한 검사·수술 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에서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백내장이 오랜 기간 방치되어 수정체가 심하게 혼탁·딱딱해진 상태입니다. 일반 백내장 수술보다 절개·초음파 분쇄 과정에서 난도가 높아지며, 합병증 위험도 상대적으로 증가하므로 빠른 수술 결정이 중요합니다.

눈에 가해진 외부 충격이나 손상으로 수정체가 혼탁해진 경우로, 사고나 운동 중 외상이 흔한 원인입니다. 인공수정체 탈구·녹내장 등이 동반될 수 있어 정밀 진단과 응급 대응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망막질환,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 다른 안질환이 동반된 백내장은 단순 백내장 수술보다 훨씬 정밀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저희 잠실소중안안과는 망막·녹내장·백내장 진료 노하우를 모두 갖추고 있어 합병증이 있는 환자의 백내장 수술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안과보다 망막·녹내장까지 진료가 가능하고 응급 수술 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이 적합합니다. 저희 잠실소중안안과는 대학병원급 검진·수술 장비와 풍부한 진료 노하우로 특수 백내장 환자에게도 안전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빛이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지 못해 시력 저하가 발생하는 상태로, 근시·원시·난시가 대표적이며 약시도 포함됩니다. 각각 증상과 교정 방법이 다르므로 정확한 검진을 통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청소년기에는 안구가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근시가 진행되며, 일반적으로 18세까지 진행됩니다. 망막에 상이 정확히 맺히지 못해 흐리게 보이면 근시 진행이 더욱 빨라질 수 있어, 본인에게 맞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적절히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시력 검진 후 본인에게 맞는 도수의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과도한 교정은 가성 근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밝은 곳에서 공부하고, 책을 40분 본 뒤 10분 이상 멀리 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심리적 스트레스 외에도 안구건조증·알레르기·근시·난시로 인한 시력 저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눈을 지나치게 비비면 포도막염이나 망막박리 등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의 위험이 있으므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안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어린 시기에 굴절이상을 교정하지 않으면 약시로 진행될 수 있고, 성인은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게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정기 검진으로 굴절 상태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이 뻑뻑하거나 모래·먼지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 쉽게 피로해지는 느낌, 충혈, 화끈거리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대표적입니다. 단순한 불편함으로 끝나지 않고 만성화되면 각막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미세먼지·황사·꽃가루 등 환경적 자극, 건조한 공기와 바람, 실내 냉난방 사용 증가가 주요 원인입니다. 스마트폰·PC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눈 깜빡임이 줄어드는 것도 큰 원인이며, 환절기에는 일교차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만성화되면 눈 표면의 신경이 손상되어 수분이 보충되어도 지속적인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검염·각막염·각막 궤양·만성 결막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한 번 손상된 눈물샘·기름샘은 회복이 어려워 시력 저하로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실내 온도는 18도 내외, 습도는 60% 정도로 유지하고, 전자기기 사용 시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원하셔서 눈물층 상태를 정밀 검사한 뒤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청소년기 안구건조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치하면 만성 결막염·각막 염증을 유발해 영구적인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어린 시절부터 정기 검진으로 안구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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